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잠옷? 이랬어 커플잠옷! 
애인이 어디서?ㅋㅋㅋㅋ
그런건 알아서 살수없는거니ㅜ

에휴… 난 이번에 애플워치줬는데
이런것도 가르쳐야해…? 센스가 이정도로 없다고?
잠옷이라고했으면 적어도 알아서 사올수는 없는건가


 
익인1
애플워치 줫는데 왜 잠옷받고싶은거임??
7시간 전
글쓴이
내입으로 비싼거 달라고 하기도 그래ㅜ
7시간 전
글쓴이
같은 가격을 바라고 한거도 아니기도하구
7시간 전
익인2
나도 뭐 사달라고 하기 어려우ㅜ해... 근데 내 남친은 지가 얘기했던거 사주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별로인걸 사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3
아무것도 모르는 거 보니 인터넷에서 2-3만원짜리 사올까봐 무섭네ㅋㅋ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그러고도 남을듯
7시간 전
글쓴이
그래놓고 나한테 어때 좋아? 좋아? 이럴걸
7시간 전
익인4
진짜 센스
없으면 너뮤 힘들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난 목소리 작은사람 진짜 혐오 스러움 9:37 42 0
익들은 남자 500명쯤 모아두면 그 중에 맘에드는 사람 몇명될거같아?2 9:37 20 0
해외여행 혼자 가 버릇 들여놓으니까 같이 못가겠음 14 9:37 250 0
범죄 저지르고 당당하누 9:37 15 0
팀장님께서 연락 안보시는데 전화해볼까?1 9:37 10 0
꿈에서 애인 생기는 꿈꿨는데 9:37 4 0
나이먹을수록 인생 난이도 9:36 41 0
월세 아끼려고 동거하는거 한국에서는 안 흔하지?71 9:36 718 0
다들 사기 조심해.. 나 진짜 넘 떨려 50 9:36 1898 0
평생 렌즈 끼고 사는 사람도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 9:36 563 0
다이어리 골라주라 💗 머가 젤 귀여워?4 9:36 54 0
이 상황에 상처받는 내가 이상한가... 4 9:36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약을 안해4 9:35 112 0
난 내가 피부가 얇은 편인지 두꺼운 편인지 구분이 안가2 9:35 14 0
모아나 2 보는데 자꾸 눈물 나서 혼남 ㅋㅋ큐ㅠㅠ 9:35 13 0
아아아아ㅏㅇ 진짜 일하기 싫어1 9:34 24 0
계란은 무조건 반숙아님?1 9:34 30 0
샐러드 유통기한 이틀 지나면 버려야 돼?? 흑흑5 9:34 24 0
나 학교에서 근로하는데 담당 쌤께 보내는 문자 한번 봐줄 익 4 9:34 17 0
어우 목소리 큰 사람들은 자기 목소리가 큰줄 모름?? 6 9:3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