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도쿄타워랑 아자부다이 힐스 중에 어다를 가는 걸 추천해?? 아침이나 저녁 중에 갈 생각이야! 


 
익인1
둘다 괜찮은데… 확실한 관광이면 도쿄타워고 쇼핑 구경이면 힐스고
17일 전
글쓴이
구경은 어떤데 있어? 아자부다이 힐스에
17일 전
익인1
너가 언제갈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크리스마스 팝업중! 그리고 지하에 상점가랑 음식점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면 되고 부자동네라 동네구경 하는 맛도 있음
17일 전
글쓴이
1월 중반에 가!
17일 전
익인1
ㅇㅎ! 근데 저녁도 괜찮겠다
전망대에서 도쿄타워 보인다고 하니까 밑에서 구경하다가 전망대에서 경치랑 타워구경 하면 좋을듯
사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 진짜 이쁘긴 해서 가까이서 보는것도 괜찮은데 그것 빼면 뭐 없는 곳이라… ㅠ

17일 전
글쓴이
1에게
오! 알려줘서 고마웡!!!!❤️❤️❤️❤️

1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즐거운 여행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오늘 한라산 가기로 했는데 1 6:46 123 0
빽다방 사라다빵 맛있엉?5 6:46 177 0
배고파 6:45 15 0
돈까스집 서빙 외모 볼깝쇼 ㅠ12 6:42 277 0
이성 사랑방/ 아침인사 하나씩 해주고 가1 6:42 72 0
야간 편의점 개꿀인데 하지마4 6:41 479 0
인스타에 악감정 있는 애들 싹다 언팔하니까 속시원하고 행복하당 6:40 22 0
유일한 친구가 3년사귄 애인과 바람나면3 6:40 318 0
너네 쉬고싶다면서 나안보고 친구랑 노는거 이해돼? 2 6:40 26 0
이성 사랑방 와 미친 전애인이 연락 왔어..ㅋㅋ^^6 6:39 339 0
지금 추워?1 6:39 299 0
롱패딩+기모후드티+후리스+목도리 조합이면 오늘같은 날씨도 끝장이다1 6:39 605 0
출근한다 40 7 6:38 643 0
목 개아플때 먹을 수 있는 음식2 6:38 200 0
와우.. 나 아침 산책하는데 4 6:38 472 0
폰요금 연체가 얼마나됐든 갚기만하면 풀려?2 6:37 142 0
넷사세 6:37 16 0
편의점 샌드위치도 많이 올랐다... 6:37 23 0
이성 사랑방 이별아픔 특효약 6:37 40 0
오늘 물 틀고 나가야 해??1 6:36 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