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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날씬하긴 한데 살 쪘다가 빠진거라 그런지 뱃살이랑 허벅지살이랑 종아리 알 때문에 45 같진 않음 옷 입우면 말라 보임 그래도 160에 45는 뼈만 있을거 같은데 난 그 정돈 아님
내 동생은 비슷한 키에 44인데 진짜 모태 개말라말라거든... 


 
익인1
글쿤
17일 전
익인2
너가 진짜 특이한듯
17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의문이다 뼈대는 얇은데 심지어 몇달째 뭐 안 해도 45 유지중인데...
17일 전
익인2
걍 진짜 말랏는데 본인이라서 체감을 못하는 거 아닐까 난 170에 58인데 뼈말라는 아닌데 말랐음
17일 전
익인3
나도 160에 43나가는데 걍 보통이고 45나갈땐 특히 더더 살집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17일 전
익인4
난 165에 48일떄 뼈말라소리들어서 50까지 찌웠는데..
17일 전
익인5
나도 그정도인데 말란단 소리듣지만 아무리봐도 뼈말라는 아닌데 비슷한 스펙의 친구는 진짜 개개개말라라서 신기...체질?체형?의 중요성일까..
17일 전
익인6
근육없고 다 살인가?
17일 전
익인7
나도 168 45인데 뼈대 개두꺼워서 ㄹㅇ 안말라보임... 아 근데 뼈대 얇다고 했구나 그럼 말랐을걸 생각보다 내가 내 몸의 살들을 많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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