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키는 164.n..... 사실 최고점에 생리 붓기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오늘도 곧 생리하려고 가슴 부엇거등?? 그러면 생리 터지고 끝나면 좀 더 빠질까? 며칠때 68키로대 맴도는 중 ㅜㅜ


 
익인1
와..많이뺐다...요요 안왔어??!
2일 전
글쓴이
아직 진행중ㅜㅜ 그래서 요요는 아직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난 6n대인데 저기서 더 안빠져...ㅜㅜ
50kg대로 빼게??

2일 전
글쓴이
다이어트한지 몇달됐어??ㅜㅜ 키는 몇인데? 아니 일단은 60까지만 빼도 감사야... 최종목표는 50대 가고 싶긴 한데 그건 한참 먼듯
2일 전
익인1
다이어트는 맨날하지 ㅋㅋ...
근데 꾸준히안하니깐 ㅋㅋㅋ
키는 155 ...ㅋㅋㅋ
나도 50kg대로만 됐으면 좋겠어!! ㅋㅋ

2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큐ㅠㅠ우리파이팅하자❤️❤️❤️ 할수 있어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할수있어!!! 파이팅!!!

2일 전
익인1
1에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2 12:5923393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1 9:471413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4 7:559904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8 10:1348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7 4:238784 0
아니 근데 익들아 퍼컬 상관없이 화장 덜 수록 ㄱㅊ은 타입은 뭐야?9 12.23 17:41 40 0
익들아 급해!!!!!! 나 어떡해야할까8 12.23 17:40 75 0
먼저 연락안하는거면1 12.23 17:40 20 0
피자 요즘 어디서 시켜 먹어??2 12.23 17:40 89 0
인간관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 12.23 17:40 24 0
아 남태령 뭔가 슬퍼 1 12.23 17:40 81 0
뭐하나에 죽어라 노력해본 사람 있어? 2 12.23 17:40 70 0
이 머리 고데기 필수야? 12.23 17:39 129 0
걍 소한마리를 개눈감추듯이 먹고 횟집 하나 작살났대니께? 고거 완전 난여자여4 12.23 17:39 20 0
다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구나1 12.23 17:39 37 0
남사친 혼썸 하다가 달라짐 12.23 17:39 201 0
이중에 몇개 이상부터 유니콘이라고 생각함?5 12.23 17:39 60 0
맹구 부모님은 나온적 없지?3 12.23 17:39 22 0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약속 안잡으면 3 12.23 17:39 73 0
마약은 왜 하는걸까6 12.23 17:38 81 0
오늘 진짜 징하게 안풀린다 눈물 날 것 같음 1 12.23 17:38 16 0
와 연애는 ㄹㅇ 조금만나도 50이 넘는구나 ㅎ11 12.23 17:38 979 0
3년 넘게 사귄 우리 이제 끝이 보여? 난 정신병 얻고 우린 헤어지는거야?1 12.23 17:38 56 0
너희 옷 코디나 룩북 어디서 봐?6 12.23 17:38 66 0
성형한 남자 어때?10 12.23 17:3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