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친구가 최근에 준 비즈키링인데 갑자기 다른 사람 어디에 걸린 건지 좌르르 소리 내면서 비즈 사방으로 흩어졌어 출근길이라 줍지도 못하고 그냥 왔어 진짜 치우실 기사님한테도 죄송하고 너므 속상해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열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357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878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9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1 12.28 20:24144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1 0
회사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되는데 봐줄래..? ㅠ2 12.23 22:43 43 0
주식/해외주식 한발 빼고 사는게 뭐여?? 12.23 22:43 23 0
회계 잘 아는 익? ㅠㅠ 상계처리해도 통장에 남아있는게 맞아? 12.23 22:43 17 0
롬앤 누카다미아 인생립인 사람 퍼컬 뭐야? 12.23 22:43 17 0
난 이 사람을 사랑해서 힘든걸까 인정받지 못해서 힘든걸까 12.23 22:43 17 0
근데 신림 생각보다 ㄱㅊ나??1 12.23 22:42 36 0
진지하게 다음 대선에 이재명 vs 안철수면 안철수가 무조건 될거같지?14 12.23 22:42 175 0
지하철 1번 갈아타고 10분 더걸리기 vs 2번 갈아타고 10분 덜걸리기3 12.23 22:42 11 0
컬리 스테이크 낮엔 30프로 할인이었는데 12.23 22:42 71 0
진짜 인연이면 클럽에서 만나도 이어질거라 생각해?2 12.23 22:42 49 0
배달비 한달에 20만원 정도면 어때?6 12.23 22:42 54 0
올영세일 더 없나??1 12.23 22:41 24 0
하 22살인데 체력 딸려서 술을 못 마시겠어...3 12.23 22:41 21 0
나 오늘 성심당 가려고 대전가는 기차에서 아빠 응급실 가고있다고 연락받음ㅜ4 12.23 22:41 854 0
꽃 이란 글자 너무 야하지않아?2 12.23 22:41 37 0
이성 사랑방 너넨 전애인이 갑자기 전화와서7 12.23 22:41 186 0
최종 불합격을 전화로 주는 회사도 있다 ㅋㅋㅋㅋㅋㅋ2 12.23 22:41 64 0
눕시 또 몇년지나면 촌스러워보일라나 12.23 22:41 14 0
철수 얘 진짜 왜 이래7 12.23 22:41 48 0
생산직 3교대 힘들까?3 12.23 22:4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