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4l

이직도 포함이야??

나 너무 지쳐ㅠㅠ

이직하면서 한두달만 쉬고싶은데..



 
   
익인1
지금 기업이 사람을 안뽑으니.. 그치,,
17일 전
익인2
이직할수있음 이직햐!
17일 전
익인3
ㄴㄴ이직할데 확정이면 ㄱㅊ지
요즘 불경기라 취준이 힘들어서 하는말

17일 전
익인4
이직 확정 되면 옮기는건 괜찮지
17일 전
익인5
이직 할 수 있는데 1~2달 쉬게 해주는 곳은 없지
17일 전
익인6
한두달뒤에 확정인거면 괜찮지 근데 한두달뒤에 해야겠다마음먹어도 마음대로 되게 힘든 분위기라그런거
17일 전
익인7
이직 확정되고 옮기는건 괜찮은데
걍 무작정 그만두고 쉬다가 아 이제 일해야지~ 하면 일자리가 없을수도 있어ㅠ,..

17일 전
익인8
근데 나 뭣도 없고 인턴 하나 있는데 중소 서류 많이 붙고 골라서 면접 하나만 봤는데 합격함... 경력있으면 그만두고 이직 나쁘지않을지도
17일 전
익인9
인턴 경험이랑 같은 업무에 취업된거야?
17일 전
익인8

17일 전
익인10
환승이직 가능하면 해보고 아님 걍 다니는거 추천
17일 전
익인11
이직이 확정이 아닌데 그만두는건 다시 취준인거지
17일 전
익인12
1년 이상 경력직이면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17일 전
익인13
지금은참아야함.. 이직확정된곳아니면../
17일 전
익인14
경력 쳐주는 계열이면 상관없다고 보긴한다.. 어딜가나 인원 부족한 곳은 있더라
17일 전
익인15
3~5년차는 그나마 좀 구한대서 나 3년차 찍고 담달 퇴사예정임.. 너무 지쳐서 경력 더늘기전에 그만두고 쉬다가 이직하려구 버티다가 마음의 병이 너모 커졋어 지금~
17일 전
익인16
다들 붙어있으라고 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내가 죽응ㄹ 것 같아서 그만둠..
17일 전
익인17
그나마 경력좀 있고 그러면 괜찮은데 아무것도 없는데 그만둔다? 그건 좀 애매해질 수 있음.
물론 분야따라 다르겠지만 울 회사 같은 경우는 아에 안뽑음. 경력도 안뽑음.

17일 전
익인18
환승이직 ㄱㄱ
17일 전
익인19
환승이직 성공하자
17일 전
익인20
코로나 시작하고 4년동안 안 그런적이 없어서 솔직히 상관없다봄..
17일 전
익인21
근데 나 퇴사할때마다 이런소리나온것같음 지금이 물론 진짜 심각한건 맞지만..
17일 전
익인22
ㄹㅇ 이런 말 안나온적이 없긴 해...
17일 전
익인23
울언니도 그 생각으로 쉬었다가 6개월만에 취준 성공함... 취준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좀 힘들었댕
17일 전
익인27
2222
17일 전
익인30
3333 미투 재취업 7개월걸림
16일 전
익인24
중소면 괜찮지 않아? 대기업이 힘든거고
17일 전
익인25
연말에 진짜 공고 확 줄었어 퇴사하기 전에 채용 풀이라도 알아보고 퇴사하길
17일 전
익인26
본인이 이직이 비교적 쉬운 업종이다or부양가족이 없거나 나이가 어리다or 다 떠나서 몸이 많이 상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 하면 그만둬야함
17일 전
익인28
중소는 많이 뽑던데....!
16일 전
익인29
직종 분위기가 어떤지 봐봐 이직이나 취업이 잘 되는지 안 쉬고 바로 환승 이직은 ㄱㅊ은데 그만두고 쉬면서 이직 준비하는 거면 이직이 힘들 수도 있어
16일 전
익인31
지금 경기가 넘 안좋아서..
16일 전
익인32
환승이직 아니면 ㄴㄴ
내친구 1년째 이직 못함

16일 전
익인33
진짜 환승이직 아니면 JohnBer...
16일 전
익인34
이직할곳 정해두고 입사일 조정하고 일주일 쉬는게 제일 베스트
지금 취업 시장이 한두달만 쉬고싶어서 나갔다가 그게 몇개월이 될지 모르는...

16일 전
익인35
나도 그 생각으로 퇴사햇다가 1년째 백수임.. ㅠ
16일 전
익인36
전공살려 이직하면 금방 취업하던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키오스크 헤매는 어른 보고 도와드렸는데12 10:01 505 4
집에서 첫째들이 키가 작은 집이 많다는데 통계적으로12 10:01 126 0
으아아아아앙ㅇ아아아 낼 월급날 빨리 들와랑 ㅜㅜㅜㅜ 10:00 9 0
몸살이랑 몸살감기가 다른 거야..? 1 10:00 17 0
회사 단체복 맞출 사이트 알려줄수있어??6 10:00 17 0
27살인데 앞으로 결혼 생각하고 남자친구 만나야하나?9 10:00 42 0
아침부터 콩가루집안인거 소문다냈네 10:00 30 0
건조기쓰면 옷 바로 꺼내입고 나갈수있어?2 10:00 24 0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힘들다 10:00 9 0
나르시시스트 본 적 잇음?7 10:00 24 0
장기근속 한 익들 퇴사관련 조언부탁해.. 10 10:00 24 0
나한테 관심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2 9:59 16 0
현대카드 연간명세서 이거 틀렸는데 물어봐야하나6 9:59 18 0
설 연휴 중에 고속도로 젤 안막히는 날이 언제일까?1 9:59 13 0
어카냐 집에 따뜻한 물 안 나오는데 이거 기다리면 녹으려나? 9:59 13 0
아침저녁으로 요즘 편두통 왜이러니 9:59 7 0
160에 70에서 60되면5 9:58 26 0
진짜 많이먹는건 이해가 가지만 식탐이많은건 최악인듯1 9:58 20 0
아진짜 어이없어 (비위안좋으면들어오지마.사진x)4 9:58 22 0
아니 코레일 사이트로 결제 어떻게 해?2 9:5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