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3 12:5943910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8 7:553309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7 10:1315402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4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2 13:2216592 0
홍조 심한 사람들 이거 진짜 추천함..49 12.23 20:51 1427 3
독서실 사람한테 핸드크림 향 적당한거 쓰거나 덜 써달라고 해도돼? 12.23 20:51 27 0
불닭에 다꼬야키먹는것보단 그냥집밥먹는게1 12.23 20:50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서울 아파트해오고 여자가 전문직이면 밸런스 맞는거같아? 2 12.23 20:50 64 0
이성 사랑방 별로인거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있잖아2 12.23 20:50 79 0
이 갈색 바지에 검정 패딩 별로일까??8 12.23 20:50 108 0
빈속일 때 자꾸 헛구역질이 나..1 12.23 20:50 20 0
세상 사람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것 같으면 어떻게 해? 4 12.23 20:49 23 0
불닭볶음면이랑 막창먹을까 타코야끼먹을까8 12.23 20:49 23 0
나 집착 심한 남자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음6 12.23 20:49 127 0
몇개월만의 운동인데 집에서 춤vs 밖에서 러닝2 12.23 20:49 19 0
왜 구역질하고 변기 물 안내려..... 12.23 20:49 21 0
예쁘다고 인생이 행복한 게 아니구나16 12.23 20:48 634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한테 지금 카톡하면.. 빡칠까..?12 12.23 20:48 261 0
혹시 인스타 나이차 많은 부부 누군지 아는사람 있을까…??ㅜㅜ 부탁해…5 12.23 20:48 30 0
ㅇ난 자유시간 이런거 싫어3 12.23 20:48 148 0
진짜 나이들면 가족밖에 없구나1 12.23 20:48 32 0
나는 별생각안하는데 12.23 20:48 10 0
아무리 친하고 상대가 입이 무거워도 약점 말하지 마1 12.23 20:47 188 0
구독자 7만명에 평균조횟수 10~30만이면 살만할까? 12.23 20: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