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잡담] 익드라ㅏㅏ 둘 중 어떤 파스타 먹을까 골라줘 ㅈㅂ | 인스티즈

[잡담] 익드라ㅏㅏ 둘 중 어떤 파스타 먹을까 골라줘 ㅈㅂ | 인스티즈



 
익인1
2
17일 전
익인2
2
17일 전
익인3
투움바 투움바!
17일 전
익인4
쉬투
17일 전
익인5
11
17일 전
익인6
22 새우
17일 전
익인7
222
17일 전
익인8
1!! 툼바 시러잉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46 16:0423682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13 10:2849572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87 15:48117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62 16:25140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3 16:375965 0
다이어트 정체기엔 어떻게 해야됨10 19:16 21 0
와 지금 영하 12도에 바람까지부니까 6 19:16 586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얼굴보고 헤어지는데 남자가 11 19:16 90 0
인티 애들 글 더럽게 안읽는듯7 19:15 83 0
바나프레소 두유 뭐 쓰는지 아는 사람 있어?! 19:15 6 0
화교 음식 먹으면 트름이랑 응아 냄새 지독한 거 나만 그래?2 19:15 18 0
검색해보니 독립운동가 김원봉은 숙청되고 나서 19:15 20 0
육회 먹을까 컵누들에 닭가슴살 먹을까3 19:15 16 0
체한 건 아닌데 속이 살짝 메스껍고 살짝 두통 있는 건 뭐지7 19:15 21 0
안압 높고 안구건조증 심한데 라식라섹 한사람 있나1 19:15 11 0
세후 200 초반 받는 직장인이 1700만원 모으려면 얼마나 걸려?4 19:15 31 0
아이폰 붙여넣기 허용 이건 왜자꾸 뜨는거야2 19:14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어도 이쁜여자면 선을 안지키는 애들도 있나 3 19:14 59 0
입사했을때 개 황당했던거 얼굴도 모르는 직장사람 자녀 결혼식 돈내라함 19:14 16 0
일어나지도 않은일 걱정하고 불안해하는거 나만 그러는거 아니겠지? 1 19:14 8 0
나라 망해가는거 맞네 국민들 돈 뺏아갈라고 난리치는듯 19:1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계 전애인인지 아는 법 이거 맞아?2 19:14 51 0
나 손절당했는데 오히려 해방감든다1 19:14 18 0
오늘의 첫끼 저메추 플리즈…3 19:14 30 0
퇴사했는데 사수 인스타 언팔해도 되나9 19:14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