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다들 재밌게 보는 블로그, 정주행하고 싶은 블로그 특징 알려주라


 
익인1
말을 웃기게함 썰을 재밌게 풀어
5시간 전
익인2
글 한구절 한구절마다 개그욕심이 없음
걍 담담히 풀어내다가 짤같은거 적재적소에 잘 넣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8 12:541846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18 0:2017043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0 10:272621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4 0:592216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759 0
채식주의자 읽었는데11 15:45 572 0
아 독감걸림 하 2 15:45 11 0
구찌 홀스빗 탑핸들 색 뭐가 더 예쁠까5 15:45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이랑 좋은 호텔 예약해서 같이 놀고 재밌게 보내려 했는데 오늘 약속파토남..43 15:45 1816 0
신입때 사고 한번씩 치는거지..? 그렇다고 말해줘..2 15:45 20 0
눈썹문신 후 여행 가능?3 15:45 11 0
사랑니 뺀 자리 실밥제거 한날 바로 약속 가능해??8 15:45 18 0
4학년 후기…ㅎ 너만 노력 안하고 살았다는거 15:45 24 0
키빼몸 110 시절 내 몸 예쁘다.. 6 15:45 977 0
투썸 케익 예약하려는데 뭐 추천해?7 15:45 27 0
바지 길이 수선해야하는데 주변에 수선집이 없어...1 15:45 8 0
보통 회사 자격증수당1 15:44 32 0
손 거스러미 없앨수없나 ㅜㅜ19 15:44 532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 의외네8 15:44 76 0
갈뮽 덜톤베스트면 흑발 안어울리는거 맞아?? 15:44 10 0
국가장학재단 탈퇴해도돼?2 15:44 17 0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간호학과 가면 안되려나?2 15:44 20 0
잘생쁨 얼굴 희귀해?1 15:44 29 0
도어락 이중잠금 누르면 내가 안에서 열때까지 유지되는거 맞지?? 15:43 12 0
지금 나만 카톡 안돼? 2 15: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