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자존감 낮아 ㅜㅜ > 끌어올려!!

자존감 높다! > 끌어내려!


이런느낌임 


우울해하면 다독여주고

자랑하는듯 보이면 어떻게든 까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자주 그래보여서 에이구~ 싶다

좋은 말만 좋게 좋게 좀 해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출출허네.. 12.23 23:13 9 0
패잘알듳아 무신사 같은 사이트 추천 좀 해주라!!6 12.23 23:13 32 0
너네 고딩 때 야자 분위기 앎?2 12.23 23:13 36 0
가벼운 야식 머있을가 요아정 빼구2 12.23 23:13 38 0
아빠없는 30-40년을 내가 앞으로 12.23 23:13 63 0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잘 못 걷게 됐는데2 12.23 23:13 61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했었고 헤어졌지만 후회 안함2 12.23 23:13 212 0
신축 오피사니까 벌레 한번도 못봄....1 12.23 23:12 20 0
너무 힘들어서 떠나고 싶어 12.23 23:12 27 0
가끔 보면 사람들은 참교육, 싸불 이런거 너무 좋아함 1 12.23 23:12 16 0
낼 연차내구 모하디이이이1 12.23 23:12 23 0
롬앤 피치피치미 잘 어울리면 봄웜이야??2 12.23 23:12 68 0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12.23 23:12 23 0
종강하니까 너무 외로워1 12.23 23:12 44 0
생리 할때마다 고민인거.. 방수패드 살까말까..3 12.23 23:11 30 0
위스키 자주먹는 사람!3 12.23 23:11 27 0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없다…18 12.23 23:11 9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애 맞나” 이랬어 9 12.23 23:11 166 0
부산 or 부산 근처 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천 받아유 12.23 23:10 26 0
알바 사장님이 3.3% 공제 하고싶음 말하라는데 하면 뭐가 좋아?6 12.23 23:10 5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