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제 많이 먹었구나 까먹고 있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3 2:0036465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6 12.27 23:146940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1 8:2132532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03 11:02575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094 0
배민 리뷰 별점 12.23 20:52 24 0
아 타코사마 보면 볼수록 내 남친같음 12.23 20:52 38 0
중고 만화책 살만한 사이트 어디있을까3 12.23 20:52 24 0
내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잌 볼 사람!!! 7 12.23 20:52 780 1
내 글에서 한두명이 댓글로 싸우고 있으면 킹받아4 12.23 20:52 74 0
네일 바디 길어지고 싶은데 혼자 집에서 해도 돼?11 12.23 20:51 28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겁나 싸우다가 안싸우는 커플 있어??3 12.23 20:51 76 0
크리스마스 혼자 집에서 보내서 우울하다 12.23 20:51 40 0
인테리어 회사 다니니까 좋은점 2 12.23 20:51 23 0
홍조 심한 사람들 이거 진짜 추천함..49 12.23 20:51 1461 3
독서실 사람한테 핸드크림 향 적당한거 쓰거나 덜 써달라고 해도돼? 12.23 20:51 27 0
불닭에 다꼬야키먹는것보단 그냥집밥먹는게1 12.23 20:50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서울 아파트해오고 여자가 전문직이면 밸런스 맞는거같아? 2 12.23 20:50 64 0
이성 사랑방 별로인거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있잖아2 12.23 20:50 81 0
이 갈색 바지에 검정 패딩 별로일까??8 12.23 20:50 111 0
빈속일 때 자꾸 헛구역질이 나..1 12.23 20:50 24 0
세상 사람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것 같으면 어떻게 해? 4 12.23 20:49 23 0
불닭볶음면이랑 막창먹을까 타코야끼먹을까8 12.23 20:49 28 0
나 집착 심한 남자 만났는데 너무 행복했음6 12.23 20:49 138 0
몇개월만의 운동인데 집에서 춤vs 밖에서 러닝2 12.23 20:49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