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지금까지
이별통보 및 다시만남을 반복하다가
다시 만나면 좋다가도 또 상황적인 문제로 인하여 식어가고 또 이별하게 되고
7개월간을 그렇게 해보니 결국 서로 피폐해지고, 서로 에너지만 고갈되는듯
너무 아프고 그럴지언정 이별은 간결하는게 서로에게 이득이고, 서로가 건강해지는 길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