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여태 뻑가가 잡혀가지 않은 이유가 신상 정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고소장 접수가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과즙세연이 미국 법원에 ㅃㄱ 개인정보를 요구했고 법원이 이를 승인하고 구글한테 과즙세연에게 ㅃㄱ개인정보 전달하라고 함. 그래서 구글이 이를 다 알랴줌. 생년월일 이름 주소 번호 등등
그래서 이제 ㅃㄱ 고소가 가능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68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67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659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9 12.26 15:063135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80 2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전애인이랑 간데가서 생각나가지고 울음 12.24 02:04 83 0
이성 사랑방 담에 같이 놀러가자는 말 빈말로도 가능해?5 12.24 02:04 121 0
핸드크림 스카이보틀 vs 헉슬리 !! 써 본 사람 있어??2 12.24 02:04 20 0
얼평글 조회수 2000인데 내 썸녀가 봤을 확률4 12.24 02:04 286 0
친가가 진짜 정신병원인데 12.24 02:04 82 0
불청객과 춤을 웹툰 뭐야 왜케 재밌어3 12.24 02:04 24 0
😭귀여운거나 웃긴 짤 있는 익 도와줘ㅠㅠㅠ 12.24 02:04 14 0
애인이랑 집에서 데이트하면 뭐해...?2 12.24 02:03 43 0
토익 500점댄데 학원 무슨 반 다닐까?1 12.24 02:03 45 0
뉴욕 지하철 개싸이코아니샤4 12.24 02:03 626 0
인기글에 뉴욕 저거 영상 절대 보지마...6 12.24 02:03 1043 0
항상 느끼지만 사람들 돈 많이 벌려고 뭐든 열심히 하는듯 12.24 02:03 23 0
이성 사랑방 대학생때 연애 많이 해보라는 이유알거같아 12.24 02:03 197 0
저러다 모방범죄 생기는거 아님?2 12.24 02:03 59 0
너네가 만약에 수능만점 받았는데 인강사이트에 수기 쓰면 돈준대 할거야?3 12.24 02:02 71 0
인스타 리그램 안하면 기분나빠?3 12.24 02:02 119 0
이거 차단이야 비활이야?4 12.24 02:01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티젠데 일 못하고 자기 객관화 안되면 벌레로 보는듯 26 12.24 02:01 159 0
CU 생오렌지 하이볼도 나와????9 12.24 02:01 176 0
근데 뉴욕 저 상황에서 어떻게 도와주는게 최선일까?17 12.24 02:01 9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