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해야지가 아니라 해야됨 ㅠ


 
익인1
나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나 공주 갈 일 생겨서 여행겸 다녀오려는데 보통 뭐해,,? 뭐먹어,,?2 20:07 107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하고 톡할때 대부분 서로 몇개씩 보내?2 20:07 40 0
달러 1320원일때가 엊그제같은데 20:07 10 0
와 이 사람 이쁘네.....24 20:06 1216 0
3월 말에 증사 찍는데 옷 뭐 입을까 추천 받늠 20:06 8 0
이성 사랑방 잇팁 짝남한테 밥 먹자고 했는데2 20:06 74 0
나만 이랜드몰 앱 알람 이상해..? ㅅㅍ위크라니13 20:06 712 0
ㅠ 마라탕에 콩나물 넣어서 먹는 게 진짜 맛도린데 .. 울집 주변 거게.. 20:06 10 0
익들아 3월 말에 벨벳옷 안어울려???? 20:06 10 0
하..진심 미래가 깜깜하다 ㄹㅇ…1 20:06 57 0
진심으로 집도 회사도 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없어1 20:06 36 0
이성 사랑방 외박 안 되는 익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 ㅠ3 20:05 98 0
상처가 너무 안낫는데 병원 가볼까 40 7 20:05 44 0
대전익들아 원래 성심당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았니?6 20:05 30 0
업무할 때 소통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때? 14 20:05 30 0
다들 손톱 어떻게 기르는거야? 1 20:05 26 0
와인바간다음에 어디 가는게 좋을까? 20:05 11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운동하네 하고 느낀 부위가 있음?11 20:05 104 0
웨이브펌 잘 풀려?? 20:04 8 0
속보) 강루이 완전 판린이 됨3 20:0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