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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557l 2
정상체중(외모정병국가에서 통통이라 불리는 기준)까지
빼는게 어렵나?
남녀 포함해서 과체중 이상인 사람들



 
   
1234

익인354
또 인티 들어오자마자 초소인 글 보이네 댓글까지 어지럽다 어지러워

이런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모두에게 통용된다고 생각하며 사는건가?
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걸 못 받아드리냐
쓰니 질문은 “우리나라 살면서 평소에 화장을 왜 안하고다니지?”랑 별반차이 없는 질문임
모두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고 사는게 아니고 그보다 더 우선인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다수임

그리고 네들이 뭔데 다른사람보면서 함부로 그런생각을 해 본인들 인생이나 잘 살으렴
참고로 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몸 좋음
근데 평소에보면 남들 몸 훈수두는 사람치고 몸 좋은 사람 없더라ㅎ

4일 전
익인355
왜 빼야됨?
4일 전
익인356
살빼는데 관심이 없어서
4일 전
익인357
😜
4일 전
익인358
그냥 살아가던데. 그리고 안 보이게 조절 중이더라고 내 지인은 10키로나 뺐어
4일 전
익인359
게을러서
4일 전
익인360
건강에 지장만 없다면야 뚱뚱하든 통통하든 보통이든 마르든 다 존중받을 가치있고 각자마다 예쁜 몸무게도 다르다고 생각함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4일 전
익인362
절제력이 부족한거라고 봄 음식을 덜 먹을수가 없는거지
4일 전
익인363
사바사긴한데 단순 식습관 때문에 뚱뚱해진 사람들은 이미 식욕을 조절하는 기관?이 손상되어있대 그래서 먹는걸 쉽게 못끊는댔음 뚱뚱하면 관절 안좋아서 통증이 느껴지니까 운동도 길게 못하거나 금방 포기하는듯? 가난의 대물림처럼 악순환
4일 전
익인364
평소에 잘 먹던 음식 끊고 안 하던 운동 시작하는게 쉬운게 아님
4일 전
익인365
가난한사람들은 왜 돈못벌어? 돈버는게 어렵나?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왜 못해? 대학 잘가는게 어렵나?

전형적 우물 안 개구리

4일 전
익인366
많이 궁금하면 한 번 손수 찌워서 빼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경험이 아닐까? 직접 체험해보고 답을 얻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4일 전
익인367
습관을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4일 전
익인368
22
4일 전
익인369

4일 전
익인370
보통 체형도 다이어트를 주둥이로 하는 사람이 그렇게 수두룩빽빽인데 비만이신분들도 똑같이 힘든거야 본인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마
4일 전
익인371
본문은 알바 아니고 남한테 피해 주면서까지 초고도비만인 사람들 보면 한심하던데
4일 전
익인372
몸 망치고 살면 한심할수잇지
4일 전
익인373
우리 엄마는 운동을 안 해서 안 빠지던뎅? 운동 안 하면 빼는 거 어렵나봥ㅎ.ㅎ
4일 전
익인374
어느 정도 이상으로 살이 찌면 더 빼기 힘들더라ㅜ 나도 고도비만 가까이 갔다가 정상으로 내려오는 중이라서 체감하는 부분
4일 전
익인376
(내용 없음)
4일 전
익인377
덜먹으면 빠지는데 식탐이 ㅈ되나보지
4일 전
익인378
밤새 잠도 안 자고 인티하는 애들이 남의 건강 걱정은 왜케 하는 거임? 본인 알츠하이머나 예방하셈
4일 전
익인379
비만이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그럼 너는 왜 니 손으로 서울에 아파트 못사니?
그냥 열심히 일하면 되는건데
약간 이런 수준임

4일 전
익인380
아픈걸수도 있고 약 부작용일수도 있고
호르몬이 아예 망가져서 식탐 억제가 본인 의지로 안될수도 있고? 그럴듯?

4일 전
익인381
약부작용+게을러서
내 얘기임ㅋㅋㅋ 게으른 것도 맞음

4일 전
익인382
약 부작용;
운동해도 약 먹으면 도로묵됨.

4일 전
익인383
게을러서
4일 전
익인384
다들 말 함부로 하는데 비만도 질병코드 있는 질병임..
호르몬 조절이 남들보다 어려워서 살도 쉽게 찌고 식욕 조절도 잘 안 되는거임..

4일 전
익인385
꼭 빼야하냐 자기 살고싶은 대로 사는거지
서울대 가는게 어렵지도 않은데 왜 못가지 ? 랑 다를게 뭐임

4일 전
익인386
사람마다 의지력이 다름
4일 전
익인387
나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는거 안조아하고 운동 싫어해서 마른비만 된 건 마즘 ㅠ
4일 전
익인388
맛있는게 좋아서
4일 전
익인390
잘 안빠짐 ㄷㄷ
4일 전
익인391
ㅋㅋㅋ그렇게 치면 서울대 다들 왜 못가니~~
4일 전
익인393
OTL
4일 전
익인394
맛있는게 너무너무 좋아 참을수가 없음. ㅜㅜ 근데 이제 참아봐야징,,,
4일 전
익인395
알빠누로 좀 살아
4일 전
익인392
끼빼몸 -40 이러지 않는 이상 걍 좀 둬라 ㅋㅋ
4일 전
익인396
식욕이 거대해서 그럼 식욕이 조절 안 돼서 먹토 먹뱉 식욕억제제 먹기 다 해봄 너도 살면서 못 참는 거 하나 없어? 걍 그런 거라 생각하셈 혹자가 질병때문이라 해도 넌 핑계라고 생각할 거먼
4일 전
익인397
공부 못하는 애들 왜 공부 못함? 의지부족 아님?
돈 잘 못버는 사람들은 게으른거 아님?

각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는거고 개인차가 있는거지 자기기준으로만 남을 평가하지 말자

4일 전
익인398
반대로 마른사람들은 왜 살을 안찌워? 랑 똑같음
쉽지 먹고 운동하고 안먹고 운동하면됨
미국에서 만든 나의 피트니스 파트너 보고 올래?

4일 전
익인399
모태 뚱뚱익임 무릎 때문에 격한운동 못함 소소하게 운동 힘든 식단으로 1-20키로 빼서 약간 풀어지면 요요 옴 그게 평생 반복되니 빼는 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뺐는데 또 요요오니 무기력증 생김 우울증에 불안증 심해져서 공황도 옴 쉽지 않아 노력 안해본거도 아니고 평생 노력하고 있어 그런데 힘들어
4일 전
익인400
공부 못하는건 이해 안 되냐는 댓글 많은데
공부도 8,9등급은 멍,청해 보이고 의지력 약해보이긴 해

4일 전
익인432
22
4일 전
익인401
넌 왜 조동이 관리를 못 해…?
4일 전
익인401
조절이 잘 안되면 꼬매고 살어…
4일 전
익인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꼬맬 사람 많은듯..

4일 전
익인402
에휴
4일 전
익인403
아파서요 ^^
4일 전
익인405
호르몬약을 먹어서 운동을 안해서
4일 전
익인407
나는 이런 궁금증을 왜 가지는지가 궁금함 세상 모든 사람 하나씩 사연이 다 있을텐데 그 복잡한 이유를 답으로 딱 말해주길 바라다니...궁금한 일이 정말 이런것 밖에 없는지가 궁금함
4일 전
익인408
삼시세끼 적당히 먹고 운동만 깔짝 해도 빠지던딩
4일 전
익인409
뚱뚱해서 살을 빼던 내 알바 아닌데 노력도 안 하면서 안 빠진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은 좀 한심함
4일 전
익인406
살을 못 빼냐고는 왜 물어봄..? 너가 살 찌우는거에 일조해줬음?
빼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을거고 쉬운데 굳이 안 빼는 사람도 있겠지
매일매일 주변 비만인 사람한테 빼야 하는데 못 빼고 있다고 세뇌 당하고 있는 거 아니면 뭐 궁금할 게 있나 싶음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55
글쓴이랑 생각 다르면 무조건 여기 뚱뚱한 애들
있네, 긁힌 애들 몇몇 보이네 라고 댓글 쓰는 애들은 대체가 얘랑 생각 같은 게 최대 업적인가? 아니면 마른 게 최대 업적?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지 않냐 하는데 뉘앙스는 그게 아니라는게 느껴지지 않나

4일 전
익인410
나도 평생 과체중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긴 했는데 댓글에 공부 비유한거 보니까 좀 이해가 되네 ㅋㅋㅋ
아무리 못 해도 공부 반타작은 했던거 같긴 한데 체중은 그게 안 되나보다

4일 전
익인412
167 49에서 167 52로 살쪄서 다이어트해봐ㅆ는데 살빼기 힘들던데
4일 전
익인413
힘드러... 먹는게 넘 조아
4일 전
익인414
또 시작이네 남의 몸 평가질하는거 역겹네
4일 전
익인415
와 나 왜살찌는지 알거갘애 비만은 아니고 맨날식단하는 사람이라 마름이긴한데 잘 조절하다가도 생리 이주전에 한번씩 막 과자를 먹게된다 내 의지가 아니고 다 호르몬 때문인거같애 평상시는 잔잔하게 먹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거든? 근데 진짜 특정시기때 초코 과자 엄청 땡겨 끼니사이에 뭐 안먹거든 평상시엔 단 한번듀

근데 어제 배불러도 먹고 또 먹고싶은 생각들더라 다 호르몬때뭄인가보ㅓ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어쩔수없다고봐진짜

4일 전
익인415
진자 맨정신일때는 식욕이 잔잔한데 갑자기 식욕돋늘땐 안먹덤 야식먹규 초코먹고 내가 음식을 잘 조절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4일 전
익인416
호르몬때문에 잘안빠져 많이움직ㅇㅣ는데도
4일 전
익인417
식욕을 못참겄응 정신과약먹어서그런듯 20년을 저체중으로 살았는데 50키로됨
4일 전
익인418
나도 늘 궁금하긴한데 걍 속으로만 생각함ㅋㅋㅋ
4일 전
익인419
난 이제서야 열심히 빼고있다 ^^ 응원좀
4일 전
익인420
세상에 맛있는 게 준내 많으세요 ㅠㅠ
4일 전
익인421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에
4일 전
익인422
호르몬 땜에 식욕조절이 힘든듯
운동은 거의 10년 째 하거든
근육은 붙어도 살은 참 안 빠짐
살 빼는 건 식단이 8~9라서 안 빠지는 듯
무작정 의지박약이라기엔 비약이 있음

4일 전
익인423
3년전에 수술하고 호르몬 약 2년 복용하니까 그 전에 정상 체중이다가 10키로 넘게 찌고 약 중단했는데도 호르몬 때문이라 살 안빠짐 식단 운동 다 해봤는데도 안 빠짐

식욕없는 편인데다가 한끼 양이 반공기 정도에 간식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었음

4일 전
익인424
그럼 너는 서울대 왜 못갔음..?
4일 전
익인425
그게 되면 사람들 다 날씬하고 담배안피고 술안먹겠지
4일 전
익인426
왜 정상적 사고를 못 하지
4일 전
익인427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흡연자보고 왜 담배를 못끊어? 라고 생각할까 담배 끊는거 어렵지 라고 생각할까
4일 전
익인428
아파서 스테로이드제 투여땜에 살찌고 6년동안 찐살이 안빠지고 있긴함 근데 난 행복하고 만족해
뚱뚱하다고해서 힘들거나 하진않음

4일 전
익인429
난 의지박약이라서ㄷㄷ 나는 86kg에서 54.7kg까지 뺐어(참고로 173cm라 55가 목표였음) 2년동안 잘 유지했어 거울만 봐도 배부르고(공주병 아니고 목이 보이고 허벅지 안쓸리는거에 마음이 배부르고 만족감 오졌음) 근데 2년 지나니까 마음이 만족하네 뭐네 그런거 없음ㅋ 배고프면 미친듯이 먹음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72kg 됨 여기서 다시 마음잡고 다이어트 했으면 됐는데 걍 고삐 풀림ㅋ 계속 먹고 자고 먹고 자고(갓 퇴사한 백수라 가능한 루틴이었음) 하다보니 세자리 넘김ㅋㅋ 지금은 두자리로 돌아왔는데 그래도 다이어트 시작전보다 몸무게 더 나감ㅋ 86kg라도 되고싶당^0^~ 그나마 다행인건 지난달에 건강검진 했는데 모든게 정상이란거?ㅋ 정말 다행쓰ㄷㄷ 이상없을때 열심히 빼야디💪😤😤😤 아자아자!
4일 전
익인430
너무 돼지가 되어버려서 마라톤 식으로 천천히 살 빼고있음 근데 주변 유혹들이 너무 많고 웬만한 독기로도 안됨 어느순간부터 허물어져
4일 전
익인431
지들도 알아서 다이어트하고 있겠지 하면 되는거 애초부터 살을 못뺀다는 전제하에 글을 썼다는건 비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네.
어차피 익명인거 차라리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냥 순수한 궁금증인척 하는게 역겨움. 그래놓고 설명하면 '변명하는거봐ㅋ', 욕먹으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뚱땡이들 피해의식ㄷㄷ' 이러려는 의도아님?
뭐 아님말고>,<

4일 전
익인435
나 비만이어서 이번년도 10키로 감량했는데 그제서야 못뺐던 이유를 알았음... 맨날 배달시켜서 정량보다 과식하고ㅜ 맵고짠거에 길들여져서 몸에 안좋은거 많이 먹고, 뭐가땡기면 자기전까지 미친듯이 생각나서 안먹을수가 없었음ㅠㅠ

식욕시스템이 고장나서그런거였음.

3월부터 운동하면서 식단 오래했더니 이제 하루두끼 적당히먹으면 야식 생각도안남.. 이젠 많이 들어가지도않고 많이 먹어도 기분만안좋음. 내가 탄수화물 중독이었구나 싶더라구

3일 전
익인436
이거 40-50대 되서 다시 생각해봐야함
40-50대 되면 확실히 안빠짐 ㅋㅋ

2일 전
익인437
과체중 찍기만 해봐 가만안둬
2일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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