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니알빠아님 6시간 전 익인100 22 5시간 전 익인128 과체중 검거 4시간 전 익인238 검거 이 하네 어휴 58분 전 익인142 비만검거 4시간 전 익인155 방구석 날씬이 검거 4시간 전 익인142 나 날씬하긴해ㅋㅋㅋ방구석은아니고 3시간 전 익인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식습관 잡기가 어려움..ㄹㅇ...구거때매 실패하는듯 6시간 전
	익인3 의지부족 6시간 전 익인5 2 병 때문에 빼고 6시간 전 익인82 3 이게맞음 독하질 못함 5시간 전 익인118 4 간식만 끊어도 되는데 습관을 못버림 4시간 전 익인130 55 4시간 전 익인131 66 사실 이거지 4시간 전 익인241 7 그게 나야.. 59분 전 익인243 이거맞음..비만이었다가 지금은정상체중이지만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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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 의지부족,건강문제 6시간 전
	익인6 의지부족 6시간 전
	익인7 주기적으로 올라오네 알아서 하것지 6시간 전
	익인8 왜라는 게 있나...? 6시간 전
	익인9 난 애초에 그렇게까지 찐게 ㄹㅇ 싱기 6시간 전
	익인10 아픈게 아니면 뭐 6시간 전
	익인11 의지부족이지 뭐 건강문제나 6시간 전
	익인12 살쪄보기 전까진 몰라 함 쪄보면 알게 됨 6시간 전
	익인13 유전임 사람마다 정해진 몸무게가 있음 말랐다가 모종의 이유로 찐 사람은 의지의 문제겠지만 원래 자기 체중인 사람은 거기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음 6시간 전
	익인14 먹는 게 좋고 움직이는게 시러 6시간 전
	익인15 ㅇㅇ.. 6시간 전
	익인16 보통 의지 부족 맞어 공부 안하는 사람이 공부하려는 의지가 들진 않으니까 6시간 전
	익인17 가난한 사람들은 왜 돈을 못 모아? 랑 똑같은 말 아니냐 6시간 전
	익인18 어렵지 살 빼는 게 쉽나 6시간 전
	익인19 습관을 고치는게 어려운거지 공부 하나도 안하던 애가 하루종일 책상에 못앉아있고 10시에 겨우일어나던 사람이 6시에 못일어나는것처럼.. 6시간 전
	익인20 식습관과 생활습관 6시간 전
	익인21 ㅈㅅ 6시간 전
	익인22 보통에서 좀더 마름으로 가는건 쉬운것같은데 뚱뚱에서 보통가는 마음가짐이 다른듯 … ㅋㅋㅋ 6시간 전
	익인24 살빼는게 쉬웠으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말랐을꺼고 공부하는게 쉬웠으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똑똑하지 않을까?? 6시간 전
	익인25 돈 없어서 6시간 전
	익인26 넌 왜 공부못해랑 똑같은 질문임ㅋㅋ 6시간 전 익인66 ㄹㅇ 6시간 전 익인136 ㄹㅇ이 생각 왜 못함? 4시간 전
	익인27 쓰니가 인성 평생 못기르는 거랑 같은거지 뭐ㅠ 타고난거+환경이 안받쳐주는거 6시간 전
	익인28 식욕 정도가 다르던데 6시간 전
	익인29 솔직히 70넘는 뚱뚱은 나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한 160 중반에 60 중후반까지는 옷으로 잘만 가려도 보통처럼 보여서 그닥 뺄 의지가 안생기는듯.. 그리고 살 찌면 찔수록 식욕 더 돋아서 그렇기도 하고 6시간 전
	익인30 70키로이정도면 의지로 살뺄수있는데 고도비만되면 호르몬때문에 자기의지로 안된다고 병원도움받아야한다던데??? 6시간 전
	익인31 통통피플인데 우리나라가 머 일본처럼 비만을 못 볼 정도로 희귀한것도 아니고 걍 먹는거 좋아하고 사회생활 취업 인간관계 연애 잘만하고 있는데 빼야 될 이유를 모르겟움.... 건강검진도 걍 과체중일뿐 혈압 혈당 무슨지방 다 정상임 6시간 전 익인36 222 과체중이 사실 더 건강하고 좋아 다이어트 한다고 식이장애 걸리는거보다 맛있는거 먹고 행복한게 최고.. 6시간 전 익인45 33 마르다고 다 건강하냐~ 맛있게먹고 건강하면 장땡 6시간 전 익인171 44 3시간 전
	익인32 세상에 맛있는게 많아ㅜ 6시간 전
	익인33 개인의 의지 차이를 왜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네...그냥 빼고 싶으면 빼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6시간 전
	익인34 안 빼도 잘 살아서? 6시간 전
	익인35 살 한 번 찌잖아 ? 그럼 탄수 중독 돼서 진짜 힘듷어... 6시간 전
	익인37 건강 문제 없으니가 안 빼겠지~ 6시간 전
	익인38 니가 서울대 의대를 못간 이유랑 비슷하지않을까? 6시간 전
	익인39 난 다낭성 ㅎ.. 6시간 전
	익인40 나 개말라고 평생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우울증 오니까 찌드라 아직도 마르긴했는데 지속되면 나도 살찔 수 있겟다는 생각 듬 6시간 전
	익인41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지 모든 사람들 기준이 너같지는 않음 6시간 전 익인41 나도 빼고 유지중이지만,,,솔직히 내가 뺀다고 연예인 되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의미는 모르겠음 6시간 전
	익인42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6시간 전
	익인43 의지부족 맞음 동기부여 싹되면 잘빼는데 그만큼 큰 동기가 안생김…. 적당히 만족하며 사는 그런…. 6시간 전
	익인44 죄송해요 6시간 전
	익인46 남이사 6시간 전
	익인47 나 삶에 지장없어서 안빼다가 우울증으로 많이 빠졌었는데,,, 그냥 진짜 사람들 반응이 너무 달라지니까 현타오긴 하더라. 전엔 내가 말 걸면 무시하던 남자도 았었음 ㅎㅎ 대학교에서 팀원이라 정보 물어본게 다인데 6시간 전
	익인48 굳이 뺄 이유를 못 느껴서 아닐까 건강 때문에 무조건 빼야 하는 경우 아니면 안 빼도 ㄱㅊ 6시간 전
	익인49 유전아닝까 잘찌는체질 6시간 전
	익인50 어려운거지 쉬우면 다 모델들만 있게? 공부 못해도 그냥 살고 못생겨도 그냥 사는 사람처럼 6시간 전
	익인51 안그래도뺄라궁 6시간 전
	익인52 외모정병 고칠 생각은 안하고? 6시간 전
	익인53 나도 궁금... 6시간 전
	익인54 요새 살안찐게 인생 최대업적인애들 오ㅑ이렇게 많냐 6시간 전
	익인55 우리 엄마 평생 표준체중이었는데 10년 전 갑상선 암 이후로 과체중 되심. 엄마 항상 이걸로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PT랑 식이 진짜 빡세게 하는데 호르몬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계속 조금씩 찜. 다들 병 때문인 건 어쩔 수 없지 이러는데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그게 병때문인지 아닌지 알 방법도 없고 그정도로 관심도 없음. 그냥 품평하고 싶은거임. 6시간 전
	익인56 아니 그냥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다들 왤케 화부터 내... 모태마름들은 암만 노력해도 살안찌고 숨만 쉬어도 빠지니까 궁금할 수도 있지... 6시간 전 익인142 22 4시간 전
	익인57 나 정신과 약때문에 통통해졌고 운동 하루에 1시간 30분씩 하는데 안빠짐.. 밥도 많이 안먹음 짜증나서 다이어트 포기함 6시간 전
	익인58 아픈거 아니면 의지부족 6시간 전 익인67 22 6시간 전
	익인59 공부못하는사람들은 왜 공부못하지 6시간 전
	익인60 의지부족 ㅋㅋㅋㅋ 는 나 6시간 전
	익인61 댓글 왤케 날 서있음… 걍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6시간 전 익인69 ㄱㄴㄲ 마름 물어본거 아니고 정상체중 물어본건데 6시간 전 익인61 내말이… 뼈말라까지 빼라는 것도 아니고 과체중이면 정상에서 벗어나있단 소린데 저게 그렇게 긁힐 내용인지 모르겠음 6시간 전 익인105 성적 낮은 애들은 왜 공부를 못해? 공부가 어렵나? 이거랑 똑같은 소리임 공부가 어렵지 그럼... 살빼는것도 어려움 5시간 전 익인246 공부는 상대평가인데 살 빼는건 누구나 절제랑 운동만 하면 할 수 있는거니까 ...? 53분 전 익인105 그렇게치면 공부도 책상 앉아서 집중 잘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지... 그걸 못하니까 성적 낮은 애들이 있는거고 그걸 못하니까 뚱뚱한 애들이 있는거지 누구나 할수있는게 어딨어 14분 전 익인124 ㄹㅇ... 4시간 전 익인146 화난 애들 다 뚱뚱한가봄 ㅋㅋ 4시간 전
	익인63 귀찮아........ 6시간 전
	익인64 병으로 인해 찌거나 또는 약물로 인해 찌는 경우도 있더라~ 각자만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거고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이든 특별한 존재니까 외적인 거에 집착하고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6시간 전
	익인65 위가 늘어나서 6시간 전
	익인68 마름 > 미친왕돼지고도비만 > 보통 가봤는데 의지부족 맞음 나도 인정함 근데 마름일때 몰랐던 먹는재미가 생김 6시간 전
	익인70 필요함을 못느껴서..? 6시간 전
	익인71 빼는방법을 모르겠음 나 한평생을 40키로대로 식조절도안해도 유지하고 살았는데 우울증약먹고나서 살 엄청 쪘는데 평생을 마르게 살았어서 빼는게 넘 힘드렁 6시간 전
	익인72 뭐 사람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 일단 나는 의지부족임 위도 많이 늘었고 운동은 하는데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73 뺄 수 있는데 못 빼는 거면 의지부족이지 모 그러니까 다욧 성공한 사람들보고 대단하다고 하는 거고 6시간 전
	익인74 먹을게 좋나보지 6시간 전
	익인75 호르몬때메 6시간 전
	익인77 물어봐도 시원한 답 얻기 어려움 5시간 전
	익인78 그러게....나 왜 못 뺄까 5시간 전
	익인79 166에 63인간인데요… 저도 빼고 싶어요… 근데 안 빠져 닉럴 5시간 전 익인95 정상체중아니야..? 좀 더 빼야하나 나는 168/62인데 5시간 전 익인122 정상체중같은데? 4시간 전 익인152 그정도면 과체중이 아닌디 4시간 전
	익인80 약때문에,아픈거땜에 빼고는 의지박약/절제부족ㅇㅇㅇ 5시간 전 익인80 먹는것만 덜먹어도 빠지는게 살인데 떡볶이먹고싶다, 치킨먹고싶다 라는 욕구를 못참는거잖슴 5시간 전
	익인81 의지부족이지 뭐.. 5시간 전
	익인83 식욕때문이지 5시간 전
	익인84 갑상선 항진증 + 피부과약 장기복용때문에 못 빼고 있는 중이긴 해ㅠ 5시간 전
	익인85 그렇게 궁금하면 여러 논문을 찾아보는 게 궁금증 해소에 더 도움될 듯 5시간 전 익인86 ㄹㅇㅋㅋ뭔 이유가 있노 걍 맛있는 거 먹고싶으니까 그렇겠지 욕 해주길 바랄듯ㅋㅋ 5시간 전
	익인87 난데 걍 마니 먹어서 그래 아빠 돌아가시고 우울증 왔을 때 폭식했었고등 지금 열심히 운동하면서 빼는 중 5시간 전
	익인88 흠 근데 힘들긴 할듯 난 먹는 낙으로 살아서 지금 나한테 먹는 거 줄이라 그러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아 5시간 전
	익인89 내일 클쓰마쓰 이브니깐 뭐먹을까? 5시간 전 익인89 다들 추천 부탁❗❗❗❗❗ 5시간 전 익인95 닭발 5시간 전 익인82 스테이크~~ 5시간 전 익인104 통닭~ 5시간 전 익인123 겨울이니까 방어 4시간 전 익인197 피자 2시간 전
	익인90 먹는게 낙이라... 5시간 전
	익인91 나 뚱뚱한디 의지부족이지 먹은대로 막 먹고.. 마음 먹은대로 다 되면 인생 얼마나 편할깡 5시간 전
	익인92 걍 먹는게 좋아서인듯.. 마름이였다가 서서히 과체중된지 3년째라 옷같은거보면 빼고싶긴한데 걍 살음 살만뺀다고 겁나 예뻐질것같지도 않고 그래 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93 공부만 하면 되는데 왜 서울대 못가? (혹시나 난 걍 보통 체중임) 5시간 전
	익인94 살 찐 사람들의 입버릇 : 난 물만 먹어도 살 쪄. 하지만 그들 먹는 걸 관찰해 보면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렛 액상과당 음료는 칼로리가 없는 줄 앎 5시간 전
	익인96 근데 내 주변 보면 식욕이 어나더라서 식욕 문제가 큰거 같음... 나만해도 생리전에 호르몬 때문에 식욕 폭발하면 의지의 수준을 넘어서서 먹고 싶어지는데 365일 식욕 넘치는 사람들은 살빼기 진짜 힘들거 같음 5시간 전
	익인97 굳이 그렇게까지 빼고싶진 않아서..? 5시간 전
	익인98 탄수화물, 당은 먹을수록 식욕을 더 돋구게 돼 그걸 끊는게 마약 끊는거랑 거의 맞먹는다고 보는 의학자도 많아 5시간 전
	익인99 내맘 5시간 전
	익인101 병 있는거 아닌 이상 의지박약이지 뭐... 운동하긴 싫고 맛있는거 먹고는 싶고..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찌는 경우가 많은듯(나) 식욕주체가 잘 안되는 거 같음. 5시간 전
	익인102 역시 이런 주제가 초록글가기 좋지 5시간 전
	익인103 마른 게 건강한 것도 아닌데 이런 질문은 참 꾸준글이다 5시간 전
	익인104 고댝생이라.. 안먹으면 힘이 안 나서 공부를 못하고 운동할 시간이 없음 ㅠㅠ 계속 앉아있으니까 살은 계속 찌고 미치겠다. 살빼고싶다.. 5시간 전
	익인106 돼지 혐오하지 마라ㅠㅠ 나 소아비만 출신이다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106 저 질문 기저에 깔린 부정적인 뉘앙스를 못 읽는 거니? 5시간 전 익인110 22 뉘앙스가 지금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110 [외모정병국가에서 통통이라 불리는 기준]이란 말이 없었다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외모 지상주의 국가에서 왜 여기까지 못빼냐? 이런 뉘앙스로 보여 난; 뭐 아닐수도 있지만 5시간 전 익인112 건강이랑 연관성을 찾으려니까 학벌과는 연관성이 없는 거지. 학벌은 미래 소득이나 사회적 지위로 따져야지. 학벌과 소득이 꼭 정비례하지는 않지만 학벌이 높으면 일명 좋은 직업의 확률이 높잖아? 그런식으로 봐야 하는게 아닐까.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공부 왜 못한대.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이런 느낌이잖아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112 모르지, 보통 그런거 안물어보잖아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시간 전 익인188 삭제한 댓글에게 동일시한게 아니라 둘다 똑같이 둔한 질문이라는 뜻임 그리고 당연히 연관짓지 의대가면 당연히 돈 많이 벌어서 탄탄대로로 잘살텐데 공부만 하면 될걸 그걸 못해서 의사보다 돈도 못벌고 사는게 이해가 안돼 라는말이 저말이랑 뭐가 가름 2시간 전
	익인108 통통이었는데 딱히 뺄 이유가 없어서..? 5시간 전
	익인109 난 정신과 약 장기복용 때문에ㅎ 술이랑 달달한 음료 거의 안마시고 군것질도 엄청 가끔 하고 밥 한그릇도 다 못먹음,, 그래도 찌더라 ㅎㅎ 5시간 전
	익인111 먹는게 더 좋아서? 나 54키로 시절 그랬는데 난 마른게 좋아서 46키로까지 빼긴 했음 5시간 전
	익인113 우리집 나랑 사촌동생빼고 다 비만이고 나랑 사촌동생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일 해서 몸매관리 하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어떻냐면 1. 다이어트 필요성 못 느낌 >> 어차피 살이 있든 없든 잘들 살아 2. 가족중에 타이트하게 살빼는 사람이 극단적 다이어트 말림 3. 맛있는거 너무 좋아하고 삶의 행복이 요리&식사임 나랑 사촌동생은 그냥 맛난거 먹고싶어함 부러울뿐임 글고 가족들이 불건강한 다이어트 안했음 좋겠음 차라리 건강한 돼지가 돼라 하지 굶으라고 못함… 남의 행복을 내가 뭔데 뺏어 5시간 전
	익인114 난 행복한 돼지다 꿀꿀 굳이 빼야되남 5시간 전
	익인115 게으르니까 5시간 전
	익인116 설탕이랑 탄수화물도 중독된다는데 이미 중독상태인거아닐까 5시간 전
	익인117 공황장애 약이랑 스테로이드 먹으니까 훅찌더라 4시간 전 익인240 나도 뼈마름이었는데 정신과약먹고 8키로 찜 ㅜㅜ운동열심히해도 안빠지더라 59분 전 익인117 약 안에 살찌는거 있어 그래서 그런거야 59분 전 익인240 하 그럼 이대로 뚱뚱이로 살아야되는거야?ㅜ 54분 전 익인117 일단 먹는 순서 양상추(양배추=채소)->단백질->탄수화물순으로 먹고(혈당스파이크 방지=혈당이 확 뛰면 배고픔을 빨리 느낌) 타이머 맞춰서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 밥 다 먹으면 꼭 칫솔질하고 혓바닥에 감칠맛 남아있으니 씻어내는거야 그리고 몸을 가만히 두지 말고 생각날때 움직여봐, 어딘가에 집중하거나 몸을 안 움직이면 뇌가 자극 받아서 평소에 하던 습관을 하게 만들어 먹는거로 자극 달라고 암튼 티백으로 된거 많이 사서 마시고 있어 같이 힘내자 45분 전
	익인119 맛있는게 넘 많아… 4시간 전 익인119 그리고 얼굴은 잘 안 쪄서…잘 몰라… 몸이야 옷으로 가려지니께… 4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뚱뚱이들은 겨울이 조음>< 패딩 ㅎㅎㅎ 3시간 전
	익인120 1. 아파서 약 부작용으로 찐거 / 2. 살 찐 모습에 별 생각이 없음(걍 만족하고삼) /3. 빼고싶은데 의지박약->솔직히 밖으론 얘기 안하는데 이 경우는 지 혀조차 제어 못하는데 뭔 일을 하고 살까 싶음... 4시간 전
	익인121 그냥 뭐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안 하는 거 아닐까?? 정규 교육 과정도 별로 안 어려운데 공부 못하는 사람 많잖아 4시간 전
	익인125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 난 다이어트 까지는 아닌데 탄수화물 많이 먹고 야식 많이 먹고 했더니 배만 쪄서 좀 자제 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잘 안되더라 ... 다이어트 쉽게 생각 했는데 어려워 4시간 전
	익인126 위장작은데 여기서 살빠지면 위장에 더 작아져서.......먹는거 좋아하는사람 슬퍼진다 4시간 전
	익인127 체질도 있고 유전도 있고 습관도 있겠지 4시간 전
	익인129 의지부족이라고들 하는데 아님.. 유전자 차이임.. 애초에 마른 애들은 식욕도 정상인데 비만들은 특히 소아비만들은 그게 절제되는 수준이 완전 다르다고 보면됨.. 난 비만도 아니고 살찌는 체질도 아닌데 친구중에 있어서 암 4시간 전
	익인130 말라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어릴때 말랐었다거나 인생에서 정상체중인 시기가 한번이라도 있었던 애들은 어케든 되돌아가더라 4시간 전 익인132 ㄴㄴ나어릴때 질병수준으로말랐었는데 걍못돌아가는중임 4시간 전 익인162 아닌데... 165에 44-49였는데 지금 70임 ㅋㅋㅋㅋㅋㅍ 4시간 전 익인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47이었을때 빈혈로 픽픽쓰러져서 억지로 찌웠는뎅ㅎ 2시간 전
	익인132 쓰니도 서울대못가는거랑 똑같지 의지부족 4시간 전
	익인133 의지도 없진 않겠지만 유전적으로 살 더 찌기 쉽고 안 찌는 체질이 있는 거지 4시간 전
	익인134 마약중독이랑 비슷하게 당중독돼서 그럴걸? 도파민 시스템 망가져서 모든 욕구를 음식으로 채우려하고 마약중독도 혼자 치료 못하는것처럼 음식중독도 혼자 못고친다고 생각함 병원가야돼 4시간 전
	익인135 너 왜 공부못해 너 왜 취업못해 너 왜 결혼못해 랑 결이 같음 4시간 전
	익인137 참 꾸준 글이다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138 마른 사람들은 왜 못 찌워? 의지부족 아냐? 공부 못하고 학벌 구린 사람들도 노력 부족이고 돈 못 벌면서 살기 힘들다고 하는것도 노력과 의지의 문제인데 게을러서 못하는거지 뚱뚱한 사람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하면 이해 안될거 없음 이해 못하는 이유 자기가 부족한건 노력의 문제라고 인정하기 싫어서임 4시간 전
	익인139 다 너처럼 그러기 쉬운 유전자를 타고난게 아냐 너 기준에서 쉬운거뿐이지 4시간 전
	익인140 의지부족이지 뭐 아님 걍 필요성을 못느껴서 시도조차 안하거나 4시간 전
	익인141 걍 솔직히 한심함 4시간 전
	익인142 태생적인 게으름을 고치기힘듬 4시간 전
	익인143 각자만의 이유가 있을 듯? 의지 박약일 수도 있고 4시간 전
	익인144 약먹고 쪄본 사람들은 왜 못빼냔 말 절대 못함ㅋㅋ 4시간 전
	익인145 나 뚱뚱은 아니고 뱃살만 개심각한 거미 체형인데 내 기준 의지박약+개개개개개개개개게으름(걍 한달내내 침대에만 누워있던 적 있을 정도로 타고난 게으름)+ 운동할 때 좀만 살타들어가는 고통마저 참기 힘듦 환장의 콜라보라 못 빼겠음.. 4시간 전
	익인147 우울증약 먹고 쪘는데 약 먹으면서 빼기 쉽지않음... 4시간 전
	익인148 난 정신과 약때문에 붓기+ 살찜 아마 쓰니 보다 내가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할걸? 난 식단이랑 양 조절하고 탄단지 계산해서 먹고 라면 패스트푸드, 액상과당 전혀 안먹고 하루에 3시간 이상씩 유산소 운동+30분~ 1시간 근력 운동하는데도 과체중임. 4시간 전
	익인149 빼는거 어렵당 4시간 전
	익인150 다낭성이라 안빠짐 4시간 전
	익인151 꾸준하다 알아서 살게 냅둬랔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153 1. 술 취할때까지 마시는 사람 그거 조절하는게 힘든가? 2. 담배 끊는게 힘든가? 3. 빨래 하루한번이 힘든가? 4. 샤워 하루 한번이 힘든가? 5. 영어가 국제 표준어인데 영어 왜 못하는건가? 등등 끝도 없이 많은데 자기한다고 남 깍아내리는게 참 쓴이가 불쌍해 4시간 전
	익인154 그만큼 간절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해 살땜에 불이익보고 못 누리는거 땜에 간절해지면 그땐 뺌.. 내가 그랬어 4시간 전
	익인156 나는 탄수화물 중독... 밥을 두그릇씩먹음 ㅜㅜ 운동하면 운동한만큼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위에 외모강박있는사람없어서 아무도 남함테 살빼라고안하던데 쓰니 주위에 그런사림만있나?? 4시간 전
	익인157 난 솔직히 먹는거 좋아해서 스트레스 받는거 먹어야풀려ㅠㅠ 4시간 전
	익인158 단게 조앙 ㅎㅎㅎ 4시간 전
	익인159 다낭성이면 빼기힘들다는데 4시간 전
	익인160 마싯는게많아서 4시간 전
	익인161 성인되어서 +40kg 된 케이스인데 한번 찌기 시작하면 관리하기 어려워 의지 문제 맞는데 나는 우울증이여서 의지가 안생겼었음 4시간 전
	익인163 호르몬 문제로 악순환 반복,, 4시간 전
	익인164 나.통통인데 지금 내모습도 좋다고생각해서 굳이안뺌 4시간 전
	익인165 살 한 번 뺐다가 다시 요요 오더니 안 빠져..... 4시간 전
	익인166 난 평생 과체중으로 살다가 2년 전에 저체중까지 살 빼고 유지 중인데… 나같은 경우엔 그냥 의지 문제였음 ㅠㅠ 의지박약 맨날 먹고 내일부터 하면 되지 이 생각의 반복 4시간 전
	익인167 우리나라 사람들은 뚱땡이랑 말라깽이한테 왜케 관심이 많을꼬 4시간 전
	익인168 의지부족이여 먹을거 좋아하고 4시간 전
	익인169 알아서 하라해 관심 겁나 많네 3시간 전
	익인170 긁힌 애들 많이 보여서 웃기당ㅋㅋㅋ 3시간 전
	익인172 대사가 남들보다 느려 3시간 전
	익인173 솔직히 나도 가끔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의대가거나 스카이 나와서 로스쿨 간게 아니기 때문에 걍 각자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른갑다 하고 살음. 3시간 전
	익인174 어려운 사람들도 많겠지? 나는 과체중인데 뺄 생각 딱히 없어서 그냥 살다가 최근에 와서야 피부 문제로 다이어트중 3시간 전
	익인175 수술로인한 약때메 부작용으로 살 많이 졌어ㅠㅠ그런데 약 끊으니까 마법같이 빠짐 3시간 전
	익인176 굳이? 보통통 정돈데 뱃살 부자라 체형 보완해서 입으면 아무도 모름 난 지금이 딱 좋은 걸 3시간 전
	익인177 먹을 거 말고 인생에 낙이 없어서 3시간 전
	익인178 참 ... 드럽게 할일없는 거같음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80 다이어트 열심히 해도 안빠졍ㅋㅋㅋㅋ 대사질환있으니까 정석으로 해도 차이가 거의 없음ㅠ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그 속까지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주라... 3시간 전
	익인181 유전문제도 클걸.. 나 유전자검사 해보니까 비만 유전자 상위1퍼(안좋은거임ㅋㅋㅋ), 운동해도 효과 남들보다 없는 유전자 상위3퍼였음 먹는 양도 남들만큼 먹고 과자도 안먹음.. 3시간 전
	익인182 몸 아파서 그런 걸수도 있어 3시간 전
	익인183 너는 왜 생각이 짧아? 너는 왜 눈치가 없어? 너는 왜 남의 시선을 그렇게 의식해? 뭐 이런 류로 본인한테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사람들의 외적인 혹은 내적인 부분에서 비난성과 비판성이 짙은 질문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다방면(ex.지식, 스펙, 학벌, 외모, 성격 등의 측면)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도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말 듣고 절대 기분 나빠하지도 말고 받아들이도록 하자! 3시간 전
	익인184 난 지병이랑 먹는 약 덕에 안빠지드라 친구들이랑 있으면 소식가 소리 들음 ㅋㅋㅋ 근데 고도비만인... 3시간 전 익인184 건강하게 먹음 야채 좋아하고 단거 싫어하고 군것질 안하고 매운거 못먹고 탄산 못먹고 하루에 20000보씩 걸었는데도 안빠짐 ㅎ 3시간 전
	익인185 맛있는 게 너무 많고 움직이기 귀찮아^^... 3시간 전
	익인186 난 30키로 정도 뺐는데 빼기 전까진 딱히 필요성을 못 느낌 어렵기도 하궁 3시간 전
	익인187 10키로 이상 여러번 왔다갔다 하고 지금 쪄있는 상탠데 내 스스로가 보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의지 절제부족이 맞음+음식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큼 365일 식욕이 있음 아파도 식욕 있음 근데 그 의지랑 절제가 진짜 안됨... 맘대로 되지가 않음... 다른 부분에선 되는게 다이어트에서는 안됨....ㅜㅠ 2시간 전 익인187 살찌기 시작한 것도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면서 시작된거라.. 다이어트는 정신적 영향도 크다고 생각함 빼면되잖아? 의지갖고 절제하면 되잖아? 그걸 누가 몰라.... 내 맘대로 안되는 거임 걍 2시간 전
	익인190 빼는게 어렵더라~ 안먹으면 되는데, 안먹으면 머리가 안돌아 ㅠㅠ 2시간 전
	익인191 한국인 오지랖쩐다.. 걍 냅둬 2시간 전
	익인192 난 비만까지 가는 과정이 신기함 물론 이미 비만이면 의지부족으로 못빼는거 ㅇㅈ인데 점점 살찌면서 못생겨지는 내모습보일때 난 헉하고 바로 빼게되던뎈ㅋㅋㅋ 2시간 전
	익인193 하이고 내세울게 정상체중인가봄 걍 각자 인생살아 2시간 전
	익인194 난 마른편인데 3키로 빼는 것도 힘들더라.. 20키로 이상 빼는건 얼마나 힘들겠음 다이어트 몇번해보니까 이제 뚱뚱한 사람들 이상하게 안보임 2시간 전
	익인196 술 2시간 전
	익인198 건강문제도 있겠지 2시간 전
	익인199 말라도 봤고 외모 빡세게 꾸며봤는데 예쁜 거에서 오는 행복보다 외모 신경 안 쓰고 내 맘대로 살아가는 거에서 오는 행복이 더 커서. 난치병 걸렸었는데 마르고 예쁜 것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낌 2시간 전
	익인200 내남친내 3뱌는 먹는데 181에 60킹로좀넘음 ㅜㅜ 나는 진짜 적게먹는데 171에 67.. 2시간 전 익인200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뜻 2시간 전
	익인201 다이어트 진짜 어려워 ㅠㅠ 2시간 전
	익인202 나 예전에 비해 살많이쪘는데 내 생각엔 안좋은 습관이 악화됐고 그걸 실행할 의지가 부족한게 맞는거같음 2시간 전
	익인203 단순 의지라고 보기에는 정신적 문제하고 호르몬 문제도 커.. 2시간 전
	익인204 유전적 요인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학적 요인이 있으니 노오오오력을 왜 안 하냐 하는 개헛소리는 집어치워줬으면 좋겠어요 2시간 전
	익인205 갑상선 + 다낭성 + 스테로이드 ㅎㅎ 아픈 것도 서러운데 이런 말도 듣네 갑자기 살 확 찐 것도 힘든데 이런 시선까지 ㅋㅋㅋ 2시간 전
	익인207 쓰니는 이런 인성 왜 못 고쳐...? 2시간 전
	익인208 어렵더라 어느순간 폭식함 2시간 전
	익인209 의지부족.. 그리고 모든 사람은 어느 한 부분 의지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관심없으면 공부든 다이어트든 2시간 전
	익인210 ㅜㅜㅜ어려워용 2시간 전
	익인211 어려워 쉬우면 진작 뺐지 2시간 전
	익인212 ㄹㅇ 그냥 좀 덜먹으면 빠지는데 그걸 못 해서 어렵다고 휴 2시간 전
	익인213 뚱뚱해지면 식욕 자체가 달라진다더라 2시간 전
	익인214 상대방 신체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말들이 무례한 줄 모르는 게 신기하다... 2시간 전
	익인215 이 글 왜 주기적으로 올라와? 2시간 전
	익인216 공부 좀만 더 해서 서울대가면 되는데 왜 안 해? 이런 거랑 뭐가 다르냐 2시간 전
	익인217 어 2시간 전
	익인218 의지박약, 성인이면 술살도 있지만 유전자도 없지 않아 있는 듯 2시간 전
	익인219 갑자기 확 살찌는 거면 당뇨일수도… 내 동생도 살 확 찌고 그 뒤로 안 빠지길래 병원가봤더니 당뇨래 관리하니까 살 다시 빠지긴 하더라 2시간 전
	익인220 뺀만큼 쉽게다시찜 1시간 전
	익인221 머 어디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게 게을러서가 아니라는 어쩌고 하는 영상 1시간 전
	익인222 나 64에서 49까지 감량하고 3년동안 유지했었는데 호르몬약 먹자마자 살찜 나도 똑같이 생각했었음 1시간 전
	익인223 문신이랑 돼지는 거른다 ㅎㅎ 병잇어서 찐거 말곤 ㅎㅎ 1시간 전 익인224 난 정병도ㅎ 너ㅎ 1시간 전 익인223 ㅋㅋㅋㅋㅋㅋ 꾸ㅡ울 1시간 전 익인224 ㅎ 병원가 1시간 전 익인223 너두.. 요즘 비만의원 많어 ㅎㅎ 1시간 전
	익인224 너는 서울대 왜 못갔니 부모님이 잘 가르쳐주셨을텐데 인성은 또 왜 그러니 1시간 전
	익인225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잘 먹는 거 귀엽다고 너무 많이 먹여서 태어나서 한 번도 날씬해 본 적이 없음.. 그냥 몸 자체가 그렇게 되어버린 몸 같아. 딱 한 번 스무살 때 97->68까지 감량했다가 그 이상으로 찜 ... 넘 힘들어 나두 ㅎ.. 1시간 전
	익인226 난 의지박약이긴해~ㅠㅠ…. 1시간 전
	익인227 의지가 없어... 맛있는거 먹고싶어 1시간 전
	익인228 난 사실 빼고는 싶지만 맛있는거 먹는 행복한 삶이 더 좋아서.. 먹는 즐거움보다 더 큰게 생기면 빼겠징 1시간 전
	익인229 아이돌도 약 먹으면 찌잖아 약 부작용 무섭더라..나도 키몸무게 160/42였고 식욕 못참는거 이해 못했는데 정신과약 먹고 처음으로 이해함..너도 약 한번 먹어보면 이해할듯..인간의 자제력도 성격도 다 호르몬이야 1시간 전
	익인230 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굳이 스트레스 받기 싫어성ㅜ 1시간 전
	익인231 먹는게 너무 좋아 맞아 게으르기도 해 1시간 전
	익인232 살을 빼고싶은 욕심보다 먹는 행복이 더 큰거겠지 1시간 전
	익인233 왜 생각하면서 말 못해? 1시간 전
	익인234 내맘이야 나지금너무만족해 1시간 전
	익인235 그냥 유전자가 비만으로살게 설계되어있음 1시간 전
	익인236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인서울 왜 못해? 나잇대 평균보다 왜 돈 못 벌어? 왜 결혼 못 해? 왜 집 없어? 등등 모든 소위 말하는 평균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많잖아. 각자의 삶이 다르니까… 뚱뚱해도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들 많고 가난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많고 뭐 다들 그런 거지 뭐 1시간 전
	익인237 미안합니다 1시간 전
	익인239 근데 이것도 다 오지랖인거 알지? 1시간 전
	익인242 걍 나는 유전이라 생각해 공부도 공부머리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비만도 식탐이 있는 유전자가 있고 훨씬 잘 찌는 유전자가 있고 반대로 마른 것도 똑같은 거고 사회성도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타고난거지 뭐 58분 전
	익인238 너도 한번 쪄보고 빼보셈 그게 쉽나 57분 전
	익인245 배고파서 56분 전
	익인247 여기 반응만봐도 뚱뚱이인지 아닌지 판가름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분 전 익인258 ㄹㅇ 28분 전 익인270 ㅋㅋ 11분 전
	익인248 아빌리파이 먹기 전에 열번만 더 생각해보기 특히 다낭성이면 백번 더 생각해보기 난 6개월만에 고도비만 되더라고 49분 전
	익인249 굳이 싶어서? 몸이 안좋아서?가 아닐까 49분 전
	익인250 어렵다 미안 48분 전
	익인251 솔직히 건강이유 아니면 ㄹㅇ 궁금함 내가 뚱통에서 마름까지 갔는데 건강이유 빼고 걍 의지부족 같은데 44분 전
	익인252 보통은 동기가 없거나 있는데도 못 빼는 애들은 운동을 안하고 식단으로만 빼거나(운동 시작하면 먹는게 아까워서 자동으로 식단조절됨) 먹는 것 말고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풀게 없어서 그럼 스트레스 해소 대체제가 있으면 빼더라 43분 전
	익인253 난 뺏음 41분 전
	익인254 미안합니다~~~~~ 참으려해봐았지마안~~~ 더는 안 되겠어요오오~~~~~ 39분 전
	익인255 이 논리면 ㄹㅇ 인서울은 왜 못함...? 서울에 널린게 대학인데 서연고 서성한이 중경외시 건동홍숙 15개나 됨,, 38분 전 익인255 지거국이 어쩌구.. 수도권까지 어쩌구.. 다 핑계지 안그래? 38분 전 익인259 22 건동홍숙도 못들어갈정도면 머리없다고 할건가 28분 전 익인270 뭔 ㅋㅋ 그냥 안먹고 가만히 누워서 폰만 봐도 빠지는게 살인데 공부랑 비교하고 있어 개웃김 ㅋㅋ 합리화 하지마 10분 전 익인273 ㄹㅇ… 저건 노력이 필요한데 ㅋㅋ 살 빼는데 뭔 노력이 필요해 적당히만 먹음 되는걸 돼지같이 다 주워먹으니까 찌는 거지 4분 전 익인274 공부도 주변에 있는 애들 비슷하게만 하고 적당히 조금만 신경써도 인서울은 가는데..못가는애들 많잖아..? 3분 전
	익인256 먹는게 행복해서 ㅎ 근데 식욕없고 입짧은 사람은 대부분 말랐더라 ㅎ 33분 전
	익인257 나 30키로대 저체중일땐 타고난 모태마음인줄 알고 살았는데 먹는즐거움 알고나니 찌더라ㅋㅋㅋ 이젠 그냥 평범한 좀 마른체중인데 먹으면 찌는게 당연한거임 걍 먹은 만큼 안움직이고 간식 좋아하면 찜 무조건 찌게되있음ㅋㅋㅋ 병있는거 아님 이게 다임 32분 전
	익인258 병 있거나 그럼 어쩔수없지만 그게 아닌데 100키로 넘는건 신기하긴 해. 주변에 그런 분들 봤는데 음.... 성격도 독특하셔서 더 인상깊음 27분 전
	익인260 먹는게 좋아! ㅋㅋㅋㅋ 나 솔직히 내 나이대에 비해 운동량 10퍼안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잘 먹어서 통통몸매를 계속 유지중.. 27분 전
	익인261 사는것도 고통인데 안먹는 고통까지 더하면 죽을거 같아서요 23분 전
	익인262 알바…? 22분 전
	익인263 내가 말랐다가 10키로 이상쪄봐서 아는데... 걍 사회생활 스트레스까지 오니까 안먹으면 ㄹㅇ 스트레스 오짐 근데 먹으만큼 움직이니까 빠지긴하던데ㅇ... 건강한 음식으로 돌려먹고 하니까 19분 전
	익인264 나 경도비만인데 진짜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서 ㅋㅋㅋㅋㅋㅋ 빼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가 맞는 듯?! 17분 전 익인264 내가 고2까지 발레했었는데 그래서 못 먹었던게 너무 한이 맺혀가지고 지금 너무 행복함!!! 건강이랑 행복이 최우선이면 됐지 싶어 ㅋㅋㅋㅋ 사람마다 이유는 다 다르겠지만 나처럼 남의 시선보다 내 행복이 최우선인 사람도 있는 거니까 뭐 16분 전
	익인265 댓만 봐도 뚱뚱인지 아닌지 보인다 어쩐다 하는데 나 말라서 발목 한 손에 잡히는데도 본문 이해 안됨.. 오히려 난 찌우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돼서 저체중으로 살아왔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반대로 빼려했는데도 안돼서 과체중으로 살아왔을 수 있음. 애초에 말로 ~ 왜 안돼? 해서 될 일이었음 진작 했겠지ㅋㅋㅋㅠ 날씬 익이어도 이 글 이해 안되는데 왜 이 글에 공감 안하면 뚱뚱한 사람 취급하는지 모르겠음 14분 전
	익인266 의지 차이긴 해 근데 자기 몸으로 행복하면 그만 아냐? 굳이 쓰니가 구구절절할 필요 없을 듯... 한심해 15분 전
	익인267 아니 진짜 진심으로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음 15분 전
	익인268 나 50키로 넘게 뺐는데 솔직히 뺀 지금보다 빼기전이 더 행복했고 체력도 그때가 더 좋았고 건강검진 수치상으로도 살만 쪘을뿐 그때가 더 건강했음 14분 전
	익인269 바빠서 그렇지 뭐... 나는 아싸라 퇴근하고 운동하는데 솔직히 주변 친구들 보면 나만큼 건강관리 하는 사람도 드물고 과체중은 몰라도 마른비만 많음 13분 전
	익인271 나 운동 열심히하고 식단하고 관리함. 근데 남들한테 관심 가진적은 없어 굳이 왜 남 몸매에 대해 생각하는 지 모르겠음 다 자기 만족아님? 애초에 흠 잡을 거면 몸매뿐만 아니라 그게 시작임 5분 전
	익인272 정신적인 문제까지 넘어가면 쉽지 않아 보이던데 5분 전
	익인275 식습관 3분 전 익인275 나도 말랐을때랑 살쪘을때 먹는양이 그냥 다름ㅋㅋㅋ 2분 전
	익인276 빼는 중임 ㅅㄱ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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