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케이준치킨이나 불고기를 곁들여서ㅎ


 
익인1
ㄱㄱ
18일 전
익인2
개맛잇겟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알바 퇴직금 달라해도 ㄱㅊ을까2 9:01 56 0
내애인은 남잔데 비비안웨스트 우드 엄청 좋아함ㅋㅋㅋㅋ7 9:01 785 0
나 예전에 동천동 고기동 출근할때마다 이놈의 오지 이러면서 개욕햇는데 9:01 22 0
쓰잘데기 없는 거 사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9:01 14 0
마른익들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3 9:00 28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운동하는 애인 이해 가능해??25 9:00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5개월 째 어제 진짜 연락하지 말자고 단호히 끝냈다 ㄱㄱㅈㅇ 5 9:00 78 0
담배 피자마자 대중교통 타는거 금지시켜야함 9:00 10 0
카드값 52만원 10일안에 쿠팡 다녀서 갚을수있을까 36 8:59 1155 0
바지길이 107 길까???8 8:59 73 0
이거 내가 찍은 건데 멋지지40 8:58 197 0
졸업 유예도 공백기로 쳐?? 8:58 10 0
내가 다니는 헬스장만 주말에 공지시간보다 늦게 여나? 1 8:58 12 0
오늘 출근하는 사람 다들 힘내4 8:58 44 0
아 제발 지하철인데 급똥2 8:58 13 0
최근 3개월 급여가 퇴직금인거면 퇴직연금 받기로 한 사람은 손해 맞음? ㅠㅠ2 8:57 44 0
언제 밥 한 번 먹자 난 이 말이 싫어 8:56 24 0
내 얼굴이 뭔지 모르겠어... 예쁜지 안 예쁜지... 19 8:55 689 0
이성 사랑방 50일 사귀고 헤어졌는데 1주일만에 새연애하면 어때11 8:55 146 0
사회성 좋고나 센스 있는 익들아 한 번만 들어와주라 ㅠㅠㅠㅠㅠㅠ2 8:5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