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잡담] 일자리정책과라는 이름으로 20마넌 들어왔는데 이거 뭔지 아는 사람?,,,, | 인스티즈

찾아봐도 정보거 별로 안뜨네ㅠㅠ 뭐징



 
익인1
머지..일자리 정책과는 있는거같은데 오타인거아녀..?
3일 전
글쓴이
아 제목은 내 오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01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874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60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592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558 2
착시 스타킹 살말11 12.24 06:46 482 0
익들아 이거 빵 같아?7 12.24 06:45 283 0
핰 이제 내일모레면 피부 좋아질 생각에 신난다 12.24 06:45 114 0
오늘 다들 연차구나..^^24 12.24 06:44 1187 0
나이많은 아저씨들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것같아 12.24 06:44 408 0
지금 일어난 갓생익들아 스커트 색 골라주기 가능? 할까9 12.24 06:42 319 0
너네라면 1111 2222 12.24 06:41 172 0
내가 가르치던 학원 애들이 나보다 더 좋은 대학갔넼ㅋㅋㅋㅋㅋㅋ7 12.24 06:41 712 0
오늘 이대 편입 1차 결과 나오는데15 12.24 06:39 96 0
목이 간지러운데 감긴가?? 12.24 06:39 15 0
혹시 일 다니면서 스트레스 어디까지 받아봤어?20 12.24 06:38 6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온라인으로 싸우고 다 풀었으면 만나서도 사과해야한다vs자연스럽게 평소.. 2 12.24 06:37 161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도 안하고 위치앱도 안끊었는데 그냥 귀찮아서겠지? 4 12.24 06:37 126 0
너네 트리 있어?8 12.24 06:36 122 0
비현실적인 목표 세웠는데 이룬 사람 있어??4 12.24 06:36 138 0
세탁기 밑에 틴트 떨어져서 그거 주우려다 실패하고 택시 탔는데8 12.24 06:36 910 0
집에서 아빠가 카페 차려준 경우 부럽지않아?5 12.24 06:35 131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이랑 헤어진 후 둘다 장기연애 했는데 싱숭생숭해 12.24 06:35 201 0
나 44키로인데 왤케 살이 많지 12.24 06:35 29 0
궁금한게 있는데 치과 가기전에 진통제 먹으면 12.24 06: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