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반반일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애매한 사이로 남기엔 내가 너무 답답해...


구구절절 없이 드라이하게

크리스마스에 뭐하세요?

같이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요?


두문장 말한닷!


오프라인으루! ㅋ



 
익인1
여자들 요즘 연락기다리는애들 많더라
5시간 전
익인2
대단한 용기네 ㅎㅎ
5시간 전
익인3
쌍방이야? 아니면 오로지
너혼자 짝이야?

5시간 전
글쓴이
일반통행은 아니라고 생각중
지난주에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묻기도 했고
전에도 몇번 플러팅했는데 딱히 거부반응은 아니셨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편의점 알바 필요한 서류 이거 맞나..?3 12.23 23:15 1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관심있는 여자한테 2 12.23 23:15 116 0
익들은 알바에서 겪은 레전드 진상 뭐 있음?2 12.23 23:14 15 0
어그부츠에 수면양말 신으면 이상해?ㅜㅜ2 12.23 23:14 14 0
자기는 심한말 따박따박 다 해놓고 12.23 23:14 9 0
같은 친구여도 말투가 달라지는거 왜 그러는거야???5 12.23 23:14 31 0
막학기 앞둔 4학년.. 올해 1월부터 모은 돈‼️ 40 5 12.23 23:14 364 0
이 부츠 내년에도 신을 수 있응까,,? 3 12.23 23:14 19 0
나만 생리대 날개 잘 떨어지니1 12.23 23:14 11 0
출출허네.. 12.23 23:13 5 0
패잘알듳아 무신사 같은 사이트 추천 좀 해주라!!6 12.23 23:13 13 0
너네 고딩 때 야자 분위기 앎?2 12.23 23:13 22 0
가벼운 야식 머있을가 요아정 빼구2 12.23 23:13 16 0
아빠없는 30-40년을 내가 앞으로 12.23 23:13 43 0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잘 못 걷게 됐는데2 12.23 23:13 40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했었고 헤어졌지만 후회 안함2 12.23 23:13 78 0
신축 오피사니까 벌레 한번도 못봄....1 12.23 23:12 14 0
너무 힘들어서 떠나고 싶어 12.23 23:12 13 0
가끔 보면 사람들은 참교육, 싸불 이런거 너무 좋아함 1 12.23 23:12 10 0
낼 연차내구 모하디이이이1 12.23 23:1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