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자취방 드럼세탁기 표준으로 돌리면 1시간 30붘씩은 돌아가길래 원래 이런가?


 
익인1
ㅇㅇ무게에따라 다르기도함
18일 전
글쓴이
가정집 세탁기는 40-50분이몈 돌아갔던거같은데 엄청 오래돌아가는고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31 1:193881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73 01.10 23:3619763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60 01.10 20:4612167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633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8 1:4015426 0
이것도 피싱이지? 2 13:24 41 0
오늘 서울날씨 어때,,, 많이 춥니 13:24 4 0
얼굴 촌티나서 빈티지st로 입으면 ㄹㅇ 빈티지 그자체 되는게 13:24 8 0
남동생 있을 것 같다는 말은 뭘까 6 13:24 1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눈멀맘멀 안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4 13:24 72 0
컴활 보러 왔당..4 13:23 13 0
맘스터치 치즈볼 짱맛이야……2 13:23 17 0
사람 열받게하고 들들 볶는 가족 어떻게 해야함..?2 13:23 13 0
알바 손님 드럽게 없네 원래 겨울에 많아야되는데6 13:23 56 0
뭐지.감기걸리고 미각이랑 후각을 잃었어.... 13:23 8 0
똥 4일 못쌌는데 3키로 쪘음 13:23 9 0
인턴 면접용 신발 구두 이런거 신어도 괜찮아?ㅠㅠㅠㅠㅠhelp 13:23 16 0
내가 계약만료 2달전에 더 살겠다고 문자 보냈으면 이건 묵시적 계약이 아닌거야? 13:22 33 0
맥플러리 시킨거 까먹고 일주일째1 13:22 86 0
스윙칩 이거 뭐야...??24 13:22 834 0
알바하는데 남소 무새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12 13:22 106 0
외모 잘난 애들은 ㄹㅇ 모를순 없긴 하겟더라.... 3 13:22 488 0
형제자매있는 내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젤 놀랐던거 (내주변한정)7 13:22 218 0
콘서트 티켓 양도 13:22 8 0
일한지 1년짼데 월급 올려달라고 얘기해도 되지..? 13: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