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잡담] 우와 드디어 빵크민 나옴 | 인스티즈

짱귀야 ㅜㅜ



 
익인1
하 귀여워ㅠ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134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37 12.23 16:473444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1 12.23 10:2766073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3 12.23 09:233570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1595 0
상급자 눈치안보고 알바하는게 가능함??6 12.23 23:59 13 0
디저트 입맛 좀 고급인 익들 투썸 스초생 맛있어?? 10 12.23 23:59 30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더 선톡 해볼까? 2 12.23 23:59 59 0
얘들아 원래 다 이런 소리듣고 신입생활해? 12.23 23:59 16 0
알바 회식 잡혔는데 출근 안하는날이네 고민된다1 12.23 23:59 17 0
이성 사랑방 100일 1분 전인데 애인 연락이 없네...15 12.23 23:59 82 0
너네 배우고싶은거 뭐야6 12.23 23:58 16 0
사회성 없는 건지 일부러 슬슬 긁는 건지 어떻게 구분해?4 12.23 23:58 64 0
자기 감정에 솔직한 거 부럽당 12.23 23:58 38 0
크리스마스 알바하면 1.5배 쳐줘? 14 12.23 23:58 299 0
친구가 생일 선물 금액 내려서 주면 어떨 것 같음? 10 12.23 23:58 33 0
연봉400더높고버스로1시간vs버스로20분거리최저연봉 6 12.23 23:58 17 0
내가 부모님때문에 빚이 있는데 한번씩만 댓글 적어줘..7 12.23 23:57 24 0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지 한달째 14 12.23 23:57 591 0
진짜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아..... 어떻게 해야하지? ㅠㅠㅠㅠㅠ 4 12.23 23:57 25 0
폐렴 입원 기간 어느 정도야?🚨1 12.23 23:57 14 0
얘들아 나 곧 한달차 신입인데 입사 이틀만에 부장님이 우리 부모님 돌아가신거1 12.23 23:57 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자기 애인이 군필이면 역겹고 싫지않아?4 12.23 23:57 113 0
나 입꼬리 올라간편이야???.. 1 12.23 23:57 44 0
면허학원에서 토요일에 도로주행 봤는데 면허 언제쯤 나올라나 12.23 23:5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