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익인1
먹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05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9 12.23 16:474588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7075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65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39 0
사회성 없는 나에겐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는 것도 버겁다 하하..2 12.23 22:37 26 0
내가 역대급으로 더러운 얘기해줄까3 12.23 22:36 37 0
근데 택시쓰니 차대차 사고도 아닌데6 12.23 22:36 184 0
크리스마스에 혼자있는게 슬픔 생일때 혼자있는게 슬픔??9 12.23 22:36 71 0
근데 진짜 싸불 심하긴 하다.. 12.23 22:36 36 0
고민(성고민X) 내 친구 이거 나 무시하는걸까? 자격지심인걸까? 16 12.23 22:36 24 0
너희 1박할때 짐 어느정도야?12 12.23 22:36 28 0
이성 사랑방 연말에 다들 누구랑 놀아??? 댓글 적어줘!!!10 12.23 22:36 84 0
유조차 안전문자봤어? CCTV 오바야 ㄷㄷ27 12.23 22:36 1165 0
며칠 서울 올라와서 이모네에서 지내는데 집에 홈캠있는지 몰랐어....하3 12.23 22:36 41 0
아니 오늘 과장님이 시킨 일 하고 있었거든 촉박하게 12.23 22:36 11 0
이성 사랑방/ 디엠 답장은 하는데 스토리 안보면 7 12.23 22:36 70 0
이거 맛있어? 뚜쥬 케이크 까망쿠키🎂2 12.23 22:36 112 0
길가면 사람들이 날 너무 쳐다보는데 2 12.23 22:36 33 0
고속도로 불 엄청크게났네3 12.23 22:35 1045 0
서평택쪽에 화재났다고 문자왔는데1 12.23 22:35 132 0
헉 유혜주 동생 유지유 남자친구랑 헤어지신건가..12 12.23 22:35 107 0
회사에 피씨카톡 깔면 모든 대화방 들여다볼수 있어?? 12.23 22:35 15 0
내일 투썸 케이크 예약 안 하면 품절일까나..?2 12.23 22:35 46 0
포토샙 잘알들아 레이어마스크 씌우고 브러쉬쓰면 12.23 22:35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