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우리아빠 방학되면 칼같이 안주는데 다른익들은 받아?


 
익인1
받음 ㅋㅋ
5시간 전
익인2
자동이체라서 받긴하는데 이제 방학인데 아껴쓰라거 해
5시간 전
익인3
받지
5시간 전
익인4
더주심…해외여행 갔다오라고..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4
솔직히 말하면 유복하지 부모님둘다 의사니까
5시간 전
익인6
ㅇㅇ 받고 돈 모아놔
5시간 전
익인7
좀 삭감해서 받음 ㅋㅋㅋ
5시간 전
익인8
넹 학기중에 받던대로 받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4687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50 12.23 16:47385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5 12.23 10:2769790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8 12.23 09:234014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093 0
본가에 사니까 돈이 자동으로 모이네1 0:39 19 0
공시 지금부터 지방직 목표로 하려면 어떤식으로 0:39 17 0
혹시 상대가 나를 카톡 친구 삭제하면 내가 못봐?! 0:39 9 0
이성 사랑방 어제부터 사귀기로 햇는데 이브에 보자고를 안 함.. 뭐지?? 26 0:38 376 0
간호취업 몇년간 이럴까… 10 0:38 34 0
그림체 지저분한 사람 특징이 뭘까?1 0:38 38 0
리플 지금 들어가도돼?1 0:38 13 0
진짜 예민한 날에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도 짜증남5 0:38 68 0
정신과 다니는 것도 의미가 있나 싶음2 0:38 60 1
나 진짜 낯 많이 가린다 4 0:37 208 0
어른처럼 입고 싶은데 애같아 0:37 34 0
나 갑자기 몸이 이상해 도와줘ㅠ10 0:37 32 0
대만 가본 익들 있니 심각하게 고민이 있어 14 0:37 154 0
부모님한테 내가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하러 나가면 어떡할거냐 했는데 0:37 1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골랐오?1 0:37 43 0
근데 남자든 여자든 뒷담 안까는1 0:37 28 0
성수 쪽에 치케 맛있는 곳 0:37 11 0
약 버리는 거 약국에 버려야하는 거였어????2 0:37 22 0
내일 교보문고 오면 안돼 0:37 18 0
검정가방 기본중의 기본이야? 0:3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