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6l

무슨 단어있었는데 잘못들어본 단어였어ㅠㅠ




 
익인1
역과?
4일 전
글쓴이
댑악 지피티도 안알려주ㅕㅆ는데 고마워ㅠㅜ
4일 전
익인2
익1 똑똑하다 단어 하나 알아감
4일 전
익인1
한블리 많이 봄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400 2:0037966 1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9 12.27 23:1471505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2 8:2134088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30 11:02754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783 0
영양제 돈 은근 많이 든다2 12.24 11:14 32 0
이번달 초에 서울사는 친구집 가서 보난자 배웠는데 12.24 11:14 17 0
멜론 100원 이벤트 잘 아는 사람 있어???10 12.24 11:14 161 0
노스페이스 패딩 안 빵빵한게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서라고..?2 12.24 11:14 501 0
이성 사랑방/ 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9 12.24 11:14 53863 2
지성익들 하이라이터 써?2 12.24 11:14 28 0
4일전에 사표 어떻게 생각해?1 12.24 11:14 12 0
확실히 공부는 대학 공부가 훨 재밌다..2 12.24 11:14 71 0
내 머리 슬픈점3 12.24 11:13 1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집데이트 하는데 꾸밀까말까1 12.24 11:13 81 0
교보문고 책 배송 안오려나1 12.24 11:13 16 0
애인 있는데 크리스마스에 아무것도 안하는 익 있어?6 12.24 11:13 125 0
한국사 1급 자격증 금방 딸수있을까?1 12.24 11:13 26 0
웨메 워터벨벳 이랑 힌스 하이라이터 스틱 틱톡에서 보고1 12.24 11:13 24 0
다리 다치고 나니까 세상 사는게 힘들다3 12.24 11:12 25 1
나 집순이인데 집순이로 살면 단점 있음7 12.24 11:12 544 0
무선청소기 10만원 이내 추천해줄수있는사람1 12.24 11:12 14 0
이성 사랑방 엎드려 절받기식 사과, 고맙다 12.24 11:12 37 0
보청기 잘못 샀어 12.24 11:12 17 0
출근길 급똥은 너무 괴로와3 12.24 11:1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