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7l 3
사무직하다 스트레스받아서 
다른 일로 옮겼는데 학벌 다 포기하고 옮긴거라
마음은 편하거든 그걸로 이전에 나 질투했던 건지
찍어누르고 모욕주던 친구랑 손절했는데
교통사고로 다리절게 되었다네…
그냥 안타까운데 인과응보인지 역시 사람마음
곱게써야해..


 
익인1
그래도 친구라고 부르네
5일 전
글쓴이
술 먹고 나보고 꼴 좋다고 비속어 쓰고 깔깔대던애였는데 걔처럼 보이기 싫어서
5일 전
익인1
친구라 부르는 것도 아까워보여
인과응보 받았으니 이젠 인생에서 삭제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2
와..
5일 전
익인3
인과응보네 정말
5일 전
익인4
오 인과응보라는건 ㄹㅇ 있는거구나
5일 전
익인5
익인아 마음 편한 일이 확실히 나아??ㅠ
5일 전
글쓴이
난 역으로 인간관계 싹 정리되고 찐인맥만 남음 마음은 편해
5일 전
익인6
부럽다 진심 나 괴롭힌 애도 그렇게 되기를 ㅋㅋ
5일 전
익인6
나 괴롭힌 애도 교통사고나서 그렇게 되게 응원해줘 쓰니야 ㅋㅋㅋ ㅜ
5일 전
익인9
22.. 나도..... 죽지않고 살아서 고통받았으면
5일 전
글쓴이
난 3년 지나서 건너건너 알게되었어
나 모르게할려고 얘기 못들어가게해달라고 부탁했다더라…….익들은 다들 행복하길

5일 전
익인7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
다 들리더라

5일 전
익인8
인과응보 진짜 있음.. 나도 벌써 두명이나 봄..
5일 전
글쓴이
난 3년 지나서 알게되었는데 있긴있나봐
시기만 다를 뿐, 말이랑 마음씨 곱게써야겠어..

5일 전
익인10
인과응보라는게 진짜 있구나 착하게살자
5일 전
익인11
Wow
5일 전
익인12
인과응보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2 12.28 11:0259178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8 12.28 08:2174780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2638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8 12.28 17:364874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544 0
혹시 공황 관련 약으로 받았는데 자낙스정...아는 익 있니!?!4 12.24 16:31 21 0
지성도 아닌데 왜이렇게 광이 자꾸 올라오냐 4 12.24 16:31 19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질건데 뭐가 더 최악이야?7 12.24 16:31 149 0
용서하는법이 뭘까3 12.24 16:30 77 0
하얼본 빈 익들아 재밌어???3 12.24 16:30 39 0
A형 독감걸림ㅜㅜ 4 12.24 16:29 179 0
환율 1500원 갈듯 12.24 16:29 98 0
아 사람은 역시 짜증나면 대화해야되나봐 12.24 16:29 30 0
난 한스케익이 진짜 맛있던데7 12.24 16:29 48 0
미용실 같은데서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통장에서 돈 나가?3 12.24 16:29 27 0
친구 한테 극혐 이다. 이 말 써?6 12.24 16:29 38 0
공구 앵간하면 거르는거지?3 12.24 16:28 35 0
2025 너무 미래 조합적인 숫자같지 않아?2 12.24 16:28 36 0
근데 거래처들도 다 휴가 쓰긴 했나봐 12.24 16:28 33 0
올해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 안나지않아?7 12.24 16:28 455 0
와 오늘 울회사 오바 안하고 70% 연차/반차임 17 12.24 16:28 1093 0
이자율 좋거나 지원금있는? 저축 뭐있어?!!! 12.24 16:28 20 0
다이어리 샀다~ 2025년 전에 도착해라!3 12.24 16:28 566 0
공무원 인강 보는데 ㄱ쌤 인강인데 왜 ㄴ쌤이 나올가...? 2 12.24 16:27 113 0
몸쓰는 일 머리쓰는 일 둘중 뭐가 더 힘들까5 12.24 16:2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