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엄마 생신 선물 추천 좀 l 일상
  새 글 (W)       
l조회 9l
예산 40만원선에서 가방을 사드리려고하는데 괜찮은 브랜드있을까??
아니면 다른 것 중에서도 추천할만한게 있다면 부탁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자담 두마리 시킬건데 메뉴 추천좀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6 12.23 12:545650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64 12.23 16:474050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7 12.23 10:2771678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3 12.23 09:23426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863 0
잘생겨도 남자로 안보인 경우 뭐야??7 1:13 31 0
다들 일할때 혼자 음료수 사먹어?1 1:12 13 0
코막히니까 귀랑 머리 다 아파2 1:12 7 0
진짜 나 이제 롤 돈 안 쓴다 28 1:11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남녀사이 친구 없다해놓고 사친 많네?6 1:11 113 0
인티하다보면 우리 한국 너무 비판과 조롱으로 가득찬7 1:11 59 0
약국에서 델밴드 1000원짜리하나사면 진상이야?2 1:11 17 0
똥차만 만났는데 연애 궁물 받아요~6 1:11 16 0
의정부익들중에 정신과 추천해줄 수 있나 1:11 8 0
촉 나 보낼까 말까 1:11 12 0
오늘(이브)랑 내일 크리스마스 중에 식당에 사람 더 많은건 이브인가?1 1:11 23 0
화장 전후 차이 크면 예쁜얼굴이라 할수 있어?7 1:10 1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비용 7:3이면 애인한테 선물 바라면 안돼? 12 1:10 86 0
대딩들 방학 목표가 머야2 1:10 21 0
햇살론 800만원 받았고 99년생 수능 시작함14 1:10 568 1
올해 크리스마스는 뭔가1 1:10 22 0
나만 올해 연말분위기 못느끼는게 아니구나 1:10 12 0
무스탕 골라줄 사람!1 1:10 29 0
크리스마스때 뭐하고 놀아?6 1:10 34 0
나만그래?? 생리 끝나갈무렵에 짬지 너무 가려움ㅜㅜㅜ11 1:10 290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뉴욕 지하철 영상 괜히 봤다 하 15
2뉴욕 지하철 방화 의문점... 5
3뉴욕 경찰 원래 저래? 8
4아이패드 일반형은 진짜 사지마 무조건 걸러 10
5와 8년 연애 끝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끝나네 8
6미국은 원래 뭔일나도 안도와? 5
7 강쥐 이정도면 많이 뚱뚱한거야? 3
8사람들아 질투 제일 많이 하는 사람 특징 4
9불에 타는데 살아있을 수가 있나? 1
10 얘들아 임테기 두 줄 같아...???? 아니지?? 6
11쉽게 행복해하는게 왜 장점이야? 6
12인포 뉴욕 지하철 어쩌구 글 보지마? 4
13미루는 습관 가진 사람들 꿀팁 5
14몇년 전에 인티에서 나 저격했던 직원 분 계심.. 2
15잘생긴 사람이랑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해??? 6
16크리스마스때 가족이랑 보내면 친구 없는애같아? 8
17아 내가ㅜ저걸 왜 봤을까
18머리 하루에 한번씩감어 다들,,? 39
19요즘 피부 뒤집어지는 시기니 4
20주변에 현명한 어른이나 선배가 없는 애들 있니 1
1 30초 만에 여중생 숨졌다…日 경악한 '맥도날드 살인범' 정체 4
2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3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 25
4 다시 돌아온 퓨즈서울, 새로운 이름 퓨서(fuseo) 1
5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5
6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60
7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
8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1
9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변화...JPG
10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1
11 사랑은 이렇게나 비효율적인것이다5
12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13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초등학생일때부터 봐온 리정
14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는 진짜 자존감.jpg3
15 지피티 개 싸패 아님??2
16 미국 10대 임신률 3명 중 1명인거 충격인 달글
 
 
 
 
1 환연 해은 헤어진거 맞는거같음ㅜ 14
2 구두 신고 춤추면 이렇게 되나봐 2
3 아씨 일상글에 갔다가 뉴욕지하철 영상봄...아놔 12
4 이 배우 이름이 뭐야? 내 천년의 이상향 7
5 하니 땜에 ㅁㅣ치겠슨 7
6 정보/소식 송민호 논란, 더 커지나? 지상파 시사프로도 "제보 받습니다" [MD이슈] 1
7 가방 살말 제발.. 21
8 원룸에서 이시간에 전자렌지돌리면 민폐야? 30
9 ㄱ성인미자도 소재주의인가?
10 ㄱ근데요즘 알페스 많이안하나? 18
11 ㄱ와....에바야.... 3천자 썼는데.... 4
12 난 아이돌 귀여운거 이렇게 나뉘더라 4
13 박보영님 실물 본적있니 ㅠ 너무너무 귀여워 2
14 허광한 한국인 + 아이돌이었으면 팬 다 쓸어갔을 거 같음 13
15 이맘때쯤 원래 캐롤과 겨울케팝에 절여져서 살았는데 2
16 정보/소식 1주일뒤면 발매한지 약 10년 되는 노래들.txt 6
17 찰스엔터 어제 뜬 영상 52초 팔짱끼는 사이가 되기를 6
18 엔시티 도영 이거 대박이다 5
19 최애 사랑 맥스상태됨
 
1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7
2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0
3 선업튀 정주행 중인데 2
4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5 와 나 궁 안봤는데.. 이 키스신은 진짜 찐같아서 설렌다 21
6 개취로 안알려져서 아쉬운 드라마 3
7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는데 남주 너무 화가 많아 4
8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21
9 초록글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45
1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해수 얼굴 진짜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