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월안으로 다 이룰수 있을까?

취업을 이뤄야 짝사랑도 이룰수있는 상황이 돼



 
익인1
짝사랑기간은
9시간 전
글쓴이
한달좀 넘었고 그 친구랑 최근에 마음은 확인했어
짝~썸 사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5 12.23 16:475638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0 12.23 22:551398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8 12.23 22:291546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8 12.23 15:122808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279 0
종강한 대학생들아 이브랑 크리스마스 때 뭐해??2 0:15 55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12.4에 손절하긴 했는데 왜 떨어지는지 모르겔다9 0:15 654 0
친구 애기 돌잔치 가야하나?!?!?!?!?!?!?5 0:15 14 0
부모님이 프차 카페 차려준다는거 내가 거절했는데 10 0:15 38 0
다이어트 쉐이크. 추천해줘 0:14 8 0
독감 걸렸는데 수험생이라 공부는 해야되긴 하거든..7 0:14 28 0
등업 수수료 면제권 100일동안 출석할 때마다2 0:14 14 0
나라에서 무료로 해주는 건강검진 1 0:14 18 0
할머니가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0:14 9 0
소두도 살찌면 대두 되는듯1 0:14 66 0
친구가 알아본 곳은 좋은데 내가 알아본 곳은 별로더라..4 0:14 109 0
키는 보통 엄마쪽따라가??5 0:14 22 0
닥터프랜즈라고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튭있거든?ㅋㅋㅋㅋㅋ24 0:14 1053 5
오늘부터 영하 10도 맹추위 시작... 0:13 73 0
보통 집들이하면 집주인이 다사나…? 5 0:13 30 0
중소다니는 여익들 들어와봐.. 궁금한 점 20 0:13 52 0
너네 주변에 남자 수염제모하는 사람 있어??4 0:12 64 0
다들 진짜 연애 어디서 만난거야??2 0:12 59 0
촉도 장터에서 볼 수 있나..? 0:12 45 0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라고 편지써줬네.. 헐1 0:1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