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매번 눈에 밟히고 더 케어해주고 싶은 동물이 강아지, 그 중에서 노령견이라는 걸 깨달앗움,,,
당연히 귀여워죽겠는건 어린 강아지, 고양이 이긴한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더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해주는 건 노령견인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자꾸 신경쓰이고 뭐 하나라도 케어해줘서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음..🥹
더 안아프고 건강하게 퇴원해서 견생 좀만 더 오래오래 살다가 다 누렸을 때 그때 무지개다리 건너는 거 고민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