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3l
면접보러 ktx안 끊는게 어디여


 
익인1
그게 나다
5일 전
익인2
그게 나였다
5일 전
익인3
그건 나였지
5일 전
익인4
그게 곧 나겠지...
5일 전
익인5
하 눈물난다
5일 전
익인6
내가 사는 곳은 기차역도 없어.. 막막하다
5일 전
익인7
기차비, 숙소비 덕분에 파산 직전 ^^…
5일 전
익인8
부럽다 ㅠㅠ 필기만 보러가도 십만원씩 깨지는 사람ㅠㅠ
5일 전
익인9
그게 나였지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8 12.28 11:0262365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9 12.28 09:475586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95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29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4 12.28 20:2411314 0
푸바오는 잘 지내고 있을까?ㅠㅠ 2 12.24 18:59 24 0
여기 스타킹 안신는게 나아?4 12.24 18:59 131 0
배고픈데 먹을게 하나도없네 12.24 18:59 12 0
얘들아 개개개개늦잠 자서 쎄한 기분 뭔지 알아? 1 12.24 18:58 75 0
트래블로그 잘 아는 사람 ㅜㅜ3 12.24 18:58 140 0
지하철에 사람들 케이크 하나씩 들고 가는데2 12.24 18:58 364 0
친구 남친한테 받은 선물 프사해둔게 개웃김 6 12.24 18:58 62 0
01년생도 이제 취뽀하는 나이구나…ㅎㅎ19 12.24 18:58 545 0
놀이기구 수직낙하할때 심장 아픈 익 있어?1 12.24 18:58 17 0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의 저녁메뉴는 뭔가요7 12.24 18:58 205 0
막내 좋은점 12.24 18:57 10 0
이성 사랑방 며칠전에 헤어져서 솔크 집콕해야해..4 12.24 18:57 138 0
슈프림치킨vs꾸브라꼬1 12.24 18:57 13 0
텅텅 비어있는 식당에서 굳이 내옆자리에 네명 앉을라하길래 12.24 18:57 84 0
약속 30분전에 파토낸친구^^3 12.24 18:57 30 0
대학라인관련해서 취업 연봉 궁금한데6 12.24 18:57 38 0
열받아거 오늘 폭식햇다2 12.24 18:57 24 0
나도 휴일이라 신나고싶다 12.24 18:57 21 0
인생 공백기 많은데 이거 어떡해4 12.24 18:56 94 0
독감 일주일뒤면 전염성없다는말 진쩌지?10 12.24 18:56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