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약간 충격적이다.... 이게 멀쩡하네...?

어제 친구집갔는데 냉장고에 우유있길래 마셔도 되냐니까

유통기한 지났다는겨 

봤더니 3일 지났길래 이정돈 ㄱㅊㄱㅊ하고 마셨는데

개큰 한모금 넣자마자 맛이 너무 구역질나게 이상해서

삼켜버림......ㅋ.....

오늘 하루종일 설사할줄 알았는데 멀쩡하당...

평소에도 걍 암거나 주워먹어서 그런가봐ㅎ



 
익인1
나도 아무거나 잘 주워먹어서 그런가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멀쩡해 .. 4일 지난 김밥 먹은 적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아침에 김밥 싸놓고 가방에 넣어두고 까먹고 있다가 집 와서 가방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오 김밥이 있었지? 하고 걍 먹었는데 넘나 멀쩡.. 그때 여름이었는데 ..
5시간 전
글쓴이
ㄹㅇ유통기한 며칠은 괜찮음...ㅎ 그 상하는거랑 유통기한 지난건 다르드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85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7 12.23 16:4748625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8 12.23 22:555592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0 12.23 15:121787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014 0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주체가 안 되면서 쭐쭐 울어... 왜 이러지 2:55 17 0
이성 사랑방 관심사 겹치는거 쉽지 않지 않아?2 2:55 74 0
06년생인데 슬슬 성인이 되는 게 느껴져...10 2:55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올리브영에서 사줄 선물 뭐 있을까? 8 2:54 120 0
쿠팡 5일 연속으로 가는 중... ㅎ3 2:54 99 0
자기 결혼할때 되니까 잘해주고 갑자기 연락 하는거 킹받네1 2:54 21 0
난 근데 전담 중독 진짜 안 돠더라 3 2:54 108 0
일주일째 부정출혈함.. 5 2:54 71 0
서비스직 도저히 못하겟는 사람들 무슨 알바해? 1 2:54 79 0
ENTJ 남익 질문받습니돠17 2:54 97 0
지성익들아 머리 매일 감아?2 2:53 26 0
여기서 노래추천 물어보면 길잃이야?4 2:53 115 0
일평생 살면서 큰병 안걸리는것도 진짜 복이다2 2:53 95 0
한국 이름 하늘인데 영어 이름 추천해줘 2:53 26 0
걔 내 생각해? 2 2:53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 꺼내? 1 2:53 42 0
다들 인티 레벨 몇이야9 2:5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성향 차이는 진짜 어쩔 수 없는걸까2 2:52 90 0
Istp 질문 받음10 2:52 122 0
샤워볼..어떻게 써? 나 지금 좀 문화충격임41 2:51 1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