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나포함 ㅜㅜㅋㅋ


 
익인1
받은 김에 발라보는 건 어때? 생일 선물이야?
5일 전
글쓴이
끈적거리는게 싫어서 답답해…몸에 온갖 먼지 붙는 느낌도 나고..
5일 전
익인3
좋은 거랑 잘 맞는 거 쓰면 그런 느낌 없더라
안맞는거임

5일 전
글쓴이
어 난 걍 다 안맞는듯 제품 상관없이 확실함 이건 ㅋㅋ 제품 질 문제가 아닌거같아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나도 발라야하는거 알아서 진짜 프레쉬한거 여름 로션 안끈적거린다는거 수소문해서 발라봤는데 영 아니더라 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체크카드도 취소 오래 걸려..??2 12.24 20:29 16 0
직장인 그림그린거 볼래?1 12.24 20:29 23 0
다혈질인 사람들이랑은 어떻게 얘기해야됨? 2 12.24 20:28 22 0
밥 등등 어디갈지 상대방한테 맡기는게2 12.24 20:28 60 0
어릴 때 듣고 울었던 동요 있어? 6 12.24 20:27 123 0
영양제 하나라도 먹는 익들아11 12.24 20:27 105 0
눈동자 큰 편이면 렌즈 직경 어느정도로 써야해??? 12.24 20:27 8 0
언더아머 말고 under로 시작하는 브랜드 뭐있지…?1 12.24 20:27 109 0
밀가루간식대신 곤약젤리 먹는거 큰 효과는 없겠지2 12.24 20:27 13 0
호텔왔는데 옆방 쩌렁쩌렁한 말소리 들리면 2 12.24 20:27 25 0
발 편한 스트랩 샌들 없을까... 12.24 20:26 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인데6 12.24 20:26 402 0
스벅 케이크 이거 얼마게? 25 12.24 20:26 921 0
야탑역 근처 스벅 어디가 제일 커? 12.24 20:26 12 0
이거 패딩 살말?!3 12.24 20:26 55 0
파바 불매 하는 거 맞음? 2 12.24 20:26 119 0
엽떡 1시간째 기다리는중 12.24 20:26 22 0
나 애굣살 진짜 심하긴 하구나,, 12.24 20:26 19 0
미래 생각하면 중국어 일본어 중 뭐를 배우는게 좋을까2 12.24 20:26 144 0
익들이라면 이거 톡 보여줌? 12.24 20:2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