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난 지금 방황중 미치겠어 힘둘다…..


 
익인1
책만 엄청 읽었던 기억이
7시간 전
익인2
울면서 학교다님
7시간 전
익인3
그냥 학점만 챙겪어...
7시간 전
익인4
그때 졸업하고 취직바로 했다
7시간 전
익인5
놀았어
7시간 전
익인6
1년내내 학교 댕겼다
7시간 전
익인7
22살 이때면 종강하고 취업하려고 찾아보고 있을 때
7시간 전
익인8
하고싶은거없어서 돈벌었어
하고싶은거 생길때 하려고
술도 마니먹고 바닥에서도 자다가 경찰서감

7시간 전
익인9
대학생
7시간 전
익인10
2년제 대학 졸업하고 알바함
7시간 전
익인10
아 아니다 알바는 아니고 정직원으로 들어갔었지
7시간 전
익인11
전문대 + 알바 하고 학점으로 편입해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71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1 12.23 22:55165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1 12.23 15:123124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4 12.23 22:291929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4396 0
스팀 물걸레 청소기 쓰면 잘 쓰려나3 6:11 124 0
비염 개심해서 밤샜다;1 6:10 73 0
신하나 신규연 뭐가더이뻐 이름7 6:09 209 0
잠만 자고싶다 6:09 93 0
다이슨 에어랩 패스트 드라이어 머리 진짜 빨리 마른당 6:07 66 0
나 음식 참기 잘 하는거 같아😢13 6:07 512 0
가방에 스카프 묶었는데 너무 예버 8 6:07 708 0
1월까지 일하기로 했는데4 6:04 372 0
이성 사랑방 고민있엉..3 6:04 276 0
커플인데 오늘/내일 못 만나는 익들 있어..?5 6:03 161 0
청와대에 초청받아간것도 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할수있을까?1 6:03 199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날 썸이나 애인이랑 얼굴 못보는 거4 6:03 377 0
자취방 구하는중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ㅠ 골라주라3 6:03 176 0
물만두넣고 라면 끓일까 사골에 당면넣고 물만두 넣어먹을까5 6:02 150 0
상근이 왜 6시에 출석부를 물어오냐 6:02 15 0
일러스트 1급 딸까 2급 딸까...1 6:02 82 0
머리카락 나름 보온효과가 좋구만1 6:02 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했던 말 생각하면서 혼자 상처받는거 어케 멈춰?? 11 6:02 272 0
명동 몽블리 아는사람! 6:00 16 0
친구들이랑 카페 갈때 더치페이 어떻게 해?21 5:59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