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1l

피해자분 말도 못하고 불타는데 너무 충격이야 그냥 일상 아침이었을텐데... 차라리 즉사가 낫겠다싶을정도로 너무 고통이었을것같아...



 
   
익인1
나도... 속 너무 울렁거리고 계속 생각나
7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억지로라도 동물영상보면서 다른생각하고있어ㅠ 속 메슥거려...
7시간 전
익인2
뉴욕환상 다 깨짐 절대 가고싶지않음 시민성이 저렇게 쓰레기같을수가
7시간 전
익인3
진짜.... 얼굴부터 그래서 비명도 못 지르시는 것 같았는데 즉사가 아님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ㅠㅠ
서있으셔서 더 맘이 아프더라.....

7시간 전
익인4
나도
너무 충격적이여서 지금 계속 잠안옴….
나만 너무 그런줄
진짜 너무 충격적

7시간 전
익인5
어떻게 인간이 인간한테 그럴수있지 하 ……
7시간 전
익인6
왜왜 뭔 일..???
7시간 전
익인7
옆에서 불길 커지라고 부채질하고 경찰 방관한 거 사실이야? 이거 진짜에요? 미쳤어 진짜…
7시간 전
익인8
아 짇짜 토할거같애
7시간 전
익인8
보지마 다들 그냥.. 아 미국이란 나라에 정 떨어져서 여행조차 가고싶지 않아짐…
7시간 전
익인4
궁그해하지도말고 진짜 안보는 거 추천
범죄

7시간 전
익인4
자 잡았는데 미국인들도 역겹다고 너무 잔인하다고 말나올정도
ㅈ그냥 보지마
나도 잠못자는중.

7시간 전
익인9
미친거아냐? 이 글 보고 알게되서 보고왔는데 진짜 토나와 최근 본 모든 뉴스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정신병 옴
7시간 전
글쓴이
헉 내가 괜히 글써서 그거 봤구나 미안ㅠㅠ제목 수정했어.... 나도 진짜 정신병올것같아....
7시간 전
익인9
아 심지어 나 뉴욕 지하철 탄 적이 만ㄹ아서 더 소름돋아 아.. 진짜 어떻게 저러지
7시간 전
익인10
나도 그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현실이 아닌거같아서
7시간 전
익인11
범인 태연한거 보니까 사람 죽이는거 처음도 아닐거같은 느낌이야...
7시간 전
익인12
뉴욕 갈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지하철 탔고 지하철 타는 사람도 꽤 많은데... 앞으로 무서워서 어케 탐 진짜 소름끼친다ㅜ
7시간 전
익인13
영상 링크 줄사람..
7시간 전
익인14
인기글 옆으로 넘기면 글 나옴
7시간 전
익인9
보지마 제발
7시간 전
익인15
무슨일인지 간략하게 이야기해줄
7시간 전
익인15
쓰니?
7시간 전
익인15
구함
7시간 전
글쓴이
뉴욕지하철에서 불체자가 잠자던 여자한테 성냥던져서 여자분 불타서 돌아가셨어.. 구조 1도 없었고..
7시간 전
익인15
헤엑..? 피해자는 한국인이야?
7시간 전
글쓴이
15에게
미국인일거야 내가본 기사에서는 대학생이라고 봤는데ㅜ 쨋든...영상은 진짜 보지않길바랄게 나 진짜 원래 이런거 안보는데 아까 암것도 모르는상태로 영상클릭해버려서 지금 너무힘들어...

7시간 전
익인16
뉴욕에서 흑인 남자가 나한테 냅다 손 올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낸 적 있어 그때 내가 언뜻 주변을 봤는데 다들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도 안 도와줌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헉… 하는 사람도 없더라 그뒤로 그냥 휴학하고 돌아옴 원래 도움 주는 도시가 아닌 것 같아
물론 이 사건에 비할 수도 없지만… 너무 끔찍하고 피해자 분이 그런 일 겪어야만 했단 사실에 죄송스럽다 부디 모든 고통 잊고 천국 가셨기를…

7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많이 무서웠겠다ㅠ 그냥 다같이 평화롭게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나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31 12.23 16:4759326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8 12.23 22:551733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3 12.23 15:123190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5 12.23 22:292026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0 12.23 21:2614895 0
클럽에서 남자만나는거 진짜 에바야??2 5:15 135 0
이성 사랑방 내가 좀 더 사랑으로 감싸줬더라면 애인 바람 안났을까?7 5:15 521 0
이번 신년운세 그지같네.. 5:15 159 0
교회오빠 하면 어떤 이미지 생각 나?1 5:14 21 0
160에 80 정도면 별로 안 뚱뚱한거지?18 5:12 560 0
불경기라매 왜 나만 또 거지임? 5:11 143 0
왕복 5시간 통학 가능?4 5:10 26 0
근데 데통이 보편적인거야??5 5:10 33 0
서른인데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뭐 말할때 어쩔줄몰라하면 4 5:07 44 0
크리스마스 뭔가 묘하게 기대 안 되네 5:06 129 0
방금 진짜 ㅇㅟ험했어; 4 5:06 33 0
가정의학과와 정신과 차이가 많이 커...?ㅠ3 5:05 142 0
배고푸다1 5:04 12 0
누가 나 3만원만 용돈 줬으면 좋겠다 5:04 23 0
겜 현질하다가 5:04 22 0
엔진오일 아무거나써도돼?1 5:04 94 0
선물 따로 포장해서 줘?? 선물포장으로 배송왔는데 브랜드가 대넣고 적혀있어1 5:02 22 0
나 안예쁜데 내얼굴 내스타일임..2 5:02 54 0
나 술값 너무 아까워서 술을 아예 안 마심 5:01 14 0
이성 사랑방 차단했다가 해제하고 다시 차단하는거 티나?2 5:0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