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7l
마이페이션트라 무조건 독립하면 내 환자 액팅 전산 전부 책임 지고 해야 되는건데 갓 독립한 신입이 어떻게 일을 쳐내겠어 결국 일 제대로 못해서 뒷번 선생님한테 일 넘겨주게 되고 뒷번 선생님은 자기 일만 해도 바쁜데 신규선생님이 넘긴 일까지 해야되니까 힘들고...걍 노답인듯 나도 이제 3년차인데 신규 선생님 뒤에 들어가니까 너무 힘들더라...나도 그 시절 겪었으니까 뭐라 말은 못하고 하 그만두고 싶다


 
익인1
마저..
어제
익인2
ㄹㅇㅋㅋㅋㅋ 세상에 어떤 직장이 1년차가 하는 일이랑 10년차가 하는 일이랑 같아.. 나도 요새 이 생각 맨날 하고있어
어제
익인2
근데 진짜 순간 내가 쓴 글인줄... 오늘도 이 생각하면서 퇴근해서
어제
익인3
ㄹㅇ 신규는 당연히 힘들수밖에없고 다음턴도 2배임 시스테좀 바꿔야함 ㅠ
어제
익인4
글킨해
어제
익인5
오 격공...
13시간 전
익인6
ㄹㅇ 그래서 펑셔널이 낫지 싶다가도 차지트레이닝 받을거 생각하면 머리아픔ㅋㅋㅋㅠㅜㅜ... 환자수라도 좀 조절해주세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빅6 두 병원 중에 고민중인데 들어줄 익들 있어? 좀 잘 아는 익들아ㅠ.. 38 12.22 22:504122 0
간호사선배님들 조언 듣고 싶어 왔습니다6 12.23 22:38449 0
간호사이브 퇴근하고 다들 뭐해…?7 12.22 19:26667 0
간호사국립대 생각보다는 페이 많이받는다던데 진짜야? 7 12.23 06:21802 0
간호사애초에 두달 일하고 갓 독립한 신입이랑 입사 10년차랑 같은 일 하는게 말이 안되는..7 12.24 02:05847 0
취업시장 진짜 에바다 1:38 32 0
아 오늘 데이인데 출근하기싫어서 죽고싶다진짜 1:08 42 0
ICU 입사 2주차 신규.. 나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나..?3 12.25 21:13 327 0
만학도인데 학교 계속 다닐지 고민이야 2 12.25 16:32 269 0
간호화 바크 vs 다누앤1 12.25 09:17 175 0
졸업하고 바로 탈임상 하는분들 많나요?3 12.24 23:54 417 0
나 일을 너무 못해 7 12.24 23:02 1386 0
애초에 두달 일하고 갓 독립한 신입이랑 입사 10년차랑 같은 일 하는게 말이 안되는..7 12.24 02:05 847 0
선배님들 조언 듣고 싶어 왔습니다6 12.23 22:38 449 0
대병중에서 급여 잘 준다 하는 곳들은 평균 어느정도 받아?5 12.23 18:11 568 0
혹시 무좀..완치된 익 있니 12.23 08:17 34 0
국립대 생각보다는 페이 많이받는다던데 진짜야? 7 12.23 06:21 802 0
로칼병원 선넘는 조무사샘3 12.23 00:35 287 0
엔클 대학원 12.23 00:35 30 0
빅6 두 병원 중에 고민중인데 들어줄 익들 있어? 좀 잘 아는 익들아ㅠ.. 38 12.22 22:50 4122 0
선배림들 웨이팅 중인데 로컬이라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2 12.22 20:11 160 0
이브 퇴근하고 다들 뭐해…?7 12.22 19:26 667 0
졸업하고 바로 공시하다가 종병 취업한 사람있나요?3 12.21 18:14 388 0
혹시나 집 준다는 말에 4 12.21 04:19 818 0
너네 세포라탐 루카신 트리악손 같은 인젝 섞을때 뭐에 믹스해?14 12.20 15:54 10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