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ㅈㄱㄴ


 
익인1
ㅇㅇ
2일 전
글쓴이
어케해?
2일 전
글쓴이
댓글은 알람창잇자나
2일 전
익인1
상단에 종 모양 누르면 알람 온게 잇어 거기서 신고 가능
2일 전
익인2
안될걸? 아닌가 모르겠다 찾아봐!
2일 전
익인2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 ?? 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33 9:3964759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85 16:382029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8 13:163262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01 14:5923597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1702 1
에스쁘아 메이크업 컨설팅 받아본 사람?? 12.24 19:34 49 0
일반 사병 월급 얼마 정도면 익들도 지원할 거 같아?1 12.24 19:34 19 0
Istp intp 질문있어!62 12.24 19:33 489 0
중간 26등, 기말 5등이면 에이쁠일까?? 12.24 19:33 22 0
이성 사랑방 웨딩 플래너 추천하닝?4 12.24 19:33 150 0
나 알바하는데 공휴일에는 9시간 15만원 줌 ㅎㅎ 12.24 19:33 21 0
겔 마스크팩 붙이기 전에 스킨케어 12.24 19:32 14 0
오늘부터 가계부 쓴다 12.24 19:32 12 0
익들이 카페사장이면 어떤 알바생뽑을거야? 꼭 골라주라13 12.24 19:32 140 0
직장인들아 점심 맨날 어떻게 해결해?4 12.24 19:32 34 0
살안찌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낼만한음식15 12.24 19:32 439 0
백일해 걸려본사람... 12.24 19:32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더 힘들어.... 12.24 19:32 71 0
소음순에 후시딘 발라도 됨....?20 12.24 19:32 617 0
내 인생 넋두리 한번만하다갈게 12.24 19:31 25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장애인 분이 지하철에서 구걸하는데 표정 찡그리면서 ''보지마 보지마....'..3 12.24 19:31 127 0
숙명 쌍둥이 영상은 처음 봤는데 12.24 19:31 22 0
배달음식 먹었는데 같이 먹은 제로콜라가 제일 맛있었음4 12.24 19:31 37 0
자신감?자존감??이 중요한 것 같아... 3 12.24 19:31 33 0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집 오디야???8 12.24 19:3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