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지금 화학공학 재학중이고 학과가 너무 안맞아서 생명공학 쪽으로 편입 준비중이야.... 근데 생공 나오면 또 석박사까지 필수라고 하길래 보건계열인 임상병리학과도 생각하고 있거든....? 
생명 편입은 지거국쪽 준비하구 있구 임상쪽 편입은 천안쪽 대학 하나 넣었어 혹시 제3자가 봤을때 어디쪽 추천해??ㅠㅠ 뭐 합격 가능성도 낮긴한데 그냥 학과랑 취업 이런것만 봤을때!


 
익인1
취업만 봤을 땐 보건 자연대는 학사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 많이 들어서
8시간 전
글쓴이
그치ㅠㅠ 생명공학 가면 석사까진 해도 박사는 절대 생각이 없거든... 근데 생명은 레드오션이라 박사까지 반필수라고 해서ㅠㅠ
8시간 전
익인2
나라면 보건 계열로 갈 것 같아.. 생명공학 쪽 가면 학사로는 취업 어려울 텐데 대학원 너무 힘들지 않을까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근데 진짜 살빼는게 확실한 성형이긴함 10:14 17 0
썸남이랑 영화 첨보는데 하얼빈 별로야..?6 10:14 34 0
흠 난 여자인게 다행인거같음...2 10:14 31 0
이성 사랑방 거절했는데 스킨십하는거 쉽게 보는거야? 10 10:14 73 0
다들 뜨아마셔?2 10:14 9 0
아이폰 16 일반 vs 아이폰 15 프로 1 10:14 11 0
치과 신경치료 중 알바, 뭐라 말할까4 10:14 11 0
尹 취임 후 삼청동 안가 술집 형태로 개조 시도 10:14 38 0
24일 회식 27일 회식 31일 회식 2일 회식 3일 회식 7일 회식10 10:13 79 0
늙으면 왜 눈물이 많아지지.1 10:13 10 0
한양대도 모집 광고를 때려?? 헉 ㅋㅋㅋ2 10:13 27 0
정장에 까만양말에 대한 안 좋은 편견 있음..7 10:13 24 0
회사에서는 경력 없어도 못하면 혼나나봄2 10:13 17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2 10:13 15 0
피임약 먹어도 생리통 있니 다들??? 5 10:12 14 0
간호학과 교직이수 해? 말?8 10:12 112 0
설날에 양양가면 차 구하기 힘들까..? 1 10:12 32 0
우정테스트2 10:12 9 0
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른 봐라!!!! 20 10:11 1379 0
회사 상사님이 좋으신 분인데 너무 찡찡거리셔.. 10:1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