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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학창시절 + 대학 다니면서 공부시키고 공부 환경 조성 못하지?

막 일찍부터 일하고 그러나



 
   
익인1
맞벌이에 애 볼 시간도 없을 듯
8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러네 맞벌이
7시간 전
익인2
ㅇㅇ안챙김
8시간 전
글쓴이
그냥 자식들이 알아서 크라고 냅둬?
7시간 전
익인2
그런건 아니고 공부 딱히 안시킴 학원 보낼돈도 없고 우리집이 그랬음
7시간 전
익인3
안 시키는 게 아니라 못 시키는 거...
7시간 전
글쓴이
돈 버느라 바빠서 그런거지?
7시간 전
익인3
바쁘기도 바쁘고 애초에 돈이 없으면 아무래도 어렵지
7시간 전
익인4
집바집 본인이 공부 못해서 거기에 더 집착하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
7시간 전
글쓴이
맞아ㅠㅠ 진짜 부모 욕심인 경우도 있어서
7시간 전
익인5
우리 집은 나 어떻게든 공부 시켜 주셨어
7시간 전
글쓴이
우와 멋있으신 부모님~
7시간 전
익인5
맞아 난 너무 감사하지 ㅜㅜ
7시간 전
익인6
가난해서 더 집착하는 부모님도 계심
7시간 전
글쓴이
아.. 근데 가난하면 공부를 어떻게 시키지? 부모님이 가르치시나??
7시간 전
익인7
당장 자기 현실이 벅차서 애 미래 챙길 상황이 아님
7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7시간 전
익인8
우리집은 본인들처럼 살지 말라고 시키셨어.. 아주 어릴땐 구몬 하면서 지내고 초딩땐 수학이랑 영어 같이 가르치는 학원 다님
7시간 전
글쓴이
으아.. 눈물 핑 돈다..
7시간 전
익인8
근데 재능교육이라고 알아? 재능교육이랑 구몬이랑 장기로 하다가 끊으면 자기네꺼 하라고 혜택 주는거? 그거 받아먹으려고 구몬에서 재능교육 갈아타기도 몇번 해봄 ㅎ 진짜 우리집 옛날에 구질구질하게 살았음 ㅠ
7시간 전
익인9
학원도 잘안보내주고 학원하나보내주면 온갖 유세 다 떰. 어려운형편 지인은 자기 중학생 딸 백화점 매니저 하면서 월급 따박따박 받는게 목표라고(직업비하아님.) 애시당초 꿈을 꿀 환경보다는 현실과의 타협을 먼저 배우게 됨
7시간 전
익인10
나는 일단 문제집 살 돈으로 다 먹을거에 쓰고 돈한푼도 안남아서 학원다닐 돈도 없었고..그냥 거의 내 학업에 관심도 없으셨고 방치였어 ㅋㅋㅋㅜ
7시간 전
글쓴이
익은 공부하고 싶은 마음 있었어??
7시간 전
익인11
공부에 아예 관심 안두는걸 넘어서
대학생 자녀 알바한돈 빚갚는다고 가져가시고 그랭..

7시간 전
글쓴이
어머나..... 아이고ㅠㅠ 안타깝다
7시간 전
익인12
진짜 집바집인 거 같은데
7시간 전
익인13
진짜 집바집인데
나 가난한 동네 살아서 주위에 가난한 집 많음
첫번째 케이스 -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하고 대학비도 못내주고 아무런 금전적인 지원 안(못)해줄면서 대학 가라고 염불 외우는 부모
두번째 케이스 -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돈 마련해서 자식 대학 보내는 부모
세번째 케이스 - 대학은 뭔 대학이냐 고졸로 취직해서 키워준값 내놔라하는 부모
크게 이렇게 셋으로 갈라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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