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가족중 한명이 우울증인데 진심 요즘에 하루종일 짜증내고 화내거든? 지혼자 아 짜증나 계속 그러고 진심 스트레스 받는다 우울증이면 원래저래?


 
익인1
병원가보라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37 9:486463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60 9:1979058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66 16:063524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3 4:484607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8 6:2619799 0
대전 익들아 친구들이랑 먹은 칼국수 사진 있니11 21:56 23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이거 혹시 거리두는건가..?15 21:56 138 0
대형실수해서 내일 회사가기가 두렵다…🥺 6 21:56 50 0
나 시골살다가 서울가서 2박하는데 배달추천좀해주실분 21:56 10 0
한시간 반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배달 취소됨5 21:55 122 0
의대생 남친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하..ㅜㅠㅋㅋㅋㅋ1 21:55 40 0
카메라 때매 아이폰15에서 16프로로 넘어가는거 ㅇㄸ1 21:55 16 0
르라보 유명해?2 21:55 43 0
신입 독감걸렸는데 회사에 말해야하나?3 21:55 15 0
이직시 레퍼런스 체크에 대해 궁금한거잇오3 21:55 13 0
타임스퀘어 내일 사람 많겠지..? 21:55 7 0
이정도 회사 내 부조리는 참고 다녀?23 21:54 540 0
내일 경춘선 사람 많을까 21:54 9 0
고기냄새 패딩vs코트 어떤게 더 잘빠져?1 21:54 11 0
하… 여익들아 너네 생리 중에 (더러운 얘기) (ㅎㅇㅈㅇ) 2 21:54 55 0
상대방 카톡 안읽고 그냥 채팅방 나가면 21:54 13 0
크리스마스 병실에서 보내는 사람이 바로 나예요 7 21:54 47 0
다이어트할때 거의 양배추를 주식으로 먹어도 되나?2 21:54 18 0
연봉 4200에서 5200될려면 얼마나 걸릴거같아?2 21:54 12 0
아까 밥먹다 기침하니까 엄마가 나보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는데 아빠 표정 진짜.. 21:5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