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알바 구해서 보건증이랑 서류 떼러 가야됨 
귀차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돌아오는 길에 성심당이나 들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57984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20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264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578 2
새끼고양이는 진짜진짜 귀엽구나11 12.27 13:28 62 0
생각해봣는데 청년들이 먹고살기 어려운나라, 기회 없는나라가 제일 안좋은 나라같음....4 12.27 13:28 211 0
이성 사랑방/ 전화 매일 몇시간씩 하는 익들은 뭔 얘기해??4 12.27 13:27 175 0
싸음에선 몸무게가 중요할까 키가 중요할까? 4 12.27 13:27 22 0
어우 오늘이 유독 추운거야 아님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거야4 12.27 13:27 32 0
혼자 시위갈 때 준비하거나 조심해야 할 것 있나? 12.27 13:27 17 0
난 인스타때메 물가 오른다고 생각해..6 12.27 13:27 615 0
약먹고 안나아지면 대학병원 가보려는데 진료확인서? 이거 있으면 돼? 3 12.27 13:26 23 0
세미 imf 온다는 말 실감 안 나는데1 12.27 13:26 209 0
생굴 아니고 굴찜은 노로바이러스 안걸리는게 맞아?45 12.27 13:26 1466 0
올해 가던 치과 스케일링 값 올랐네 12.27 13:26 73 0
얘들아 회 시켜 먹는데 기본 반찬 쌈채소랑 묵은지거든 쌈채소 빼고1 12.27 13:26 71 0
아웃백이랑 맥날 알바 중에 어디가 더 힘들 거 같아?47 12.27 13:25 469 0
근데 케이크 전체적으로 다 진짜 비싸지지 않았어?6 12.27 13:25 34 0
4년동안 등록금 풀로 내는 사람 많을까 ㅎ33 12.27 13:25 831 0
중소 사무직익 연봉 올랐다3 12.27 13:25 135 0
이성 사랑방 난 회피형들이 솔직히 부러움4 12.27 13:25 221 0
이성 사랑방 집돌이 애인 다들 어디서 만났어?7 12.27 13:24 255 0
나이 좀 있는 익들 있뉘? 뵈기싫다 = 꼴보기 싫다 이게 같은 느낌이 아니야?26 12.27 13:24 112 0
튀김김치만두 먹을까 걍 김치만두 먹을까2 12.27 13:2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