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귀에 염증 나서 물 들어가면 더 악화돼서 ㅠㅠㅠ 
일요일날 감았는데 괜찮을까 ㅠ 모자 써도 귀를 볼라고 빼시더라 ㅜㅜ 하 ㅜㅜ


 
익인1
노상관
17시간 전
익인2
엄 일욜....? 호오.... 그냥 가야지 뭐 물들어가면 안되면
17시간 전
익인3
괜찮아 병원에진짜 떡진머리 기름진머리 모자 푹 눌러쓰고 오는사람 엄청많고 잠옷바지수면바지 별별거 다봄ㅋㅋㅋㅋㅋ 병동에 수술해서 못씻은사람 엄청많아서 의사는 전혀 개의치 않을걸....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야 이거? 8 1:05 91 0
가족들끼리 같은 국 먹는거 병적으로 싫어해? 아무 상관없어?5 1:05 55 0
이성 사랑방 나만 크리스마스에 대실 싫어?9 1:05 293 0
이성 사랑방 너네 솔직히 누구랑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들어?4 1:05 113 0
겨울 3박4일 28인치면 충분할까 1:05 6 0
회사에서 나 귀여워한다는 누나뻘 여자분 있는데2 1:05 18 0
상근이 이번달 9번이나 옴3 1:04 20 0
너네는 회사에서 너 쌩까는 남자 직원이 있는데 4 1:04 24 0
해외로밍 3박 5일가는데 1:03 11 0
자라 가격 옆에 세일가 안적혀있으면 안하는거야?? 1:03 13 0
뭔가 한번쯤 외국인이랑 사겨보고싶어2 1:03 28 0
이성 사랑방 여보를 요부라고 하는 바보 ....... 1:03 72 0
중장년층들 나르시스트 많은편이야??1 1:03 16 0
너네 술먹을때 뭐바4 1:03 53 0
진짜 타이레놀은 신이에요7 1:02 4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있는 술자리 갔을때 어떻게 해줘야 기분 안상해?5 1:02 91 0
푸라닭vs비비큐 1:02 11 0
이성 사랑방 대학 운동부랑 사귀는 사람 있니..?3 1:02 5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랑 헤어지면 바로 차단해?3 1:02 68 0
사주에 오행 하나 없는거 살면서 잘느껴지니까 씁쓸하다13 1:01 6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