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보수위에서 20분 기구에서 30분 한다 .. 보수 실헝요ㅠ..


 
익인1
그룹이면 다른쌤 수업을 들어보자.
나도 그룹 듣는데 어떤쌤은 기본적인 스트레칭 조금하고 기구하는반면 어떤쌤은 스트레칭.유산소 비중이 생각보다 많고 그렇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이 경우에는 인스타 비활이지? 0:36 38 0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0:36 14 0
시부야스카이 갈려는데6 0:36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일 술 먹고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는데 나는 불편해ㅠㅠ2 0:36 51 0
이성 사랑방 인연/운명은 만들어나간다 생각해?6 0:36 81 0
오랜만에 술마셨는데 따뜻하고 좋다2 0:36 13 0
집이 너무 건조한데 가습기 싼 거라도 하나 사야하나? 6 0:36 14 0
투썸 알바생들 스초생 예약 안 하면 못 가져가?? ㅠㅠㅠㅠㅠ3 0:36 300 0
남친 뭐든 되게 잘 아는거 묘하게 킹받는다...7 0:36 100 1
마라 불닭 납작 당면 먹고 있는데 0:35 14 0
아니 친구들이랑 오늘 밥먹는데 점심 4시에 먹재4 0:35 26 0
사랑에 빠진게 죄인...쉽사빠3 0:35 17 0
기영이 돼껍누들 생각보다 별로다2 0:35 6 0
내일 크리스마스 저녁에 다들 뭐 먹을거야?8 0:35 42 0
흰플리츠치마+검스+ 위에는 무슨색이 젤 나을까?!1 0:35 13 0
나 낼 급하게 알바가서 음식해야되는데 젤네일 하나가 까졌거든 ㅠㅠ1 0:35 14 0
아니 무슨 글이 다 그쪽이야기야...12 0:35 508 0
난 오늘 출근.. 0:35 8 0
상근아 돌았니 0:35 45 0
나 오늘 푸라닭 시켜먹을거다6 0:3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