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침에도 못일어나서 계속 울기만 하고 식욕도 없고... 그리고 내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크리스마스 때 만나자고 말도 못했어ㅋㅋㅋㅋ  진짜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왜 나만 집에서 혼자 울고 있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99 12.24 16:06735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18 12.24 18:1221346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59 12.24 21:501265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275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5 12.24 14:4036064 0
비교질이 심한 사람이 있긴하네 12.24 21:17 13 0
유로 떨어지긴 할까? ㅠㅠ 12.24 21:17 9 0
회사사람들이 주량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게 젤 나아?5 12.24 21:17 32 0
익들아 나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한적이 없고 매일 우는데 오늘 술 마셔도될까5 12.24 21:16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단톡 이름 쎄한데 내가 예민한 건가..5 12.24 21:16 255 0
나 남익들이나,남자형제 있는 익들에게 하나 묻고 싶은거있어5 12.24 21:16 30 0
임고 공시 대학생 익들아 백팩 뭐 써??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 12.24 21:16 15 0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우리 세대를 원망할게 참 두렵다1 12.24 21:16 18 0
ㅎ고싶은건 너~무 많고 12.24 21:16 15 0
아 내일 쿠팡가서 돈 더 받으려고 했는데 12.24 21:16 25 0
일본은 클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구나10 12.24 21:16 618 0
세탁기 해골물 와나 12.24 21:16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거지같이3 12.24 21:15 162 0
친구가 없어서 여기다가 친언니 자랑한다..3 12.24 21:15 71 0
어 뭐야? 내가 오늘 대화한 거 폰이 들었나? 12.24 21:15 11 0
부모님 업장에서 일하는거 민폐야?4 12.24 21:15 28 0
나 좋게볼까 안좋게볼까 12.24 21:15 15 0
회랑 술 마시고 있는데 .. 애매해 ㅋㅋㅋㅋㅋㅋㅋ2 12.24 21:15 92 0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목요일에 전체회차 다 올라와?? 12.24 21:1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 개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대 1도 안 되네..1 12.24 21:15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