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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거나 쪽팔리는 행동하거나 후회되는 말, 행동했을 때 빨리 떨쳐내? 예를 들면 술먹고 실수도 그렇고 친구들한테 보고싶다고 연락하고 그런것들!


그리고 지인이나 주변사람들이랑 별거 아닌데 기분상하는 일도 잘 없어? 그냥 그러려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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