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자주하다 피부염 와서 병원까지 다니긴했는데

그뒤로 주에 한번만 하니까

계속 좋아짐

다이소 100짜리 반씩만 쓴댜

뾰루지 들어가는건 잘모르겠구



 
익인1
나는 주3회 하는데 피부가 지성에 두꺼워서인지 괜찮음 근데 진짜 피부 부들부들해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짝남한테 4 12.25 02:11 41 0
쇼파 밑에 립밤이랑 틴트 있네 12.25 02:11 20 0
중소 취업하려면 서울보다 지방이 나아?1 12.25 02:10 63 0
전남친 카톡 프로필뮤직 개에반데ㅋㅋㅋㅋ5 12.25 02:10 65 0
아빠가 빨래했는데 아빠 삐짐...1 12.25 02:10 31 0
배신자들 크리스마스라고 다 놀러갔냐 12.25 02:10 62 0
칭구들 ,, 메리크리스마스!! 🎄🎅❤️‍🔥1 12.25 02:10 104 0
나 완전 하빈데 이 치마 입어도 될까?14 12.25 02:10 481 0
우리 아빠는 술을 싫어했고 울엄마는 술을 좋아해서 맨날 싸웟서 12.25 02:10 9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크게 관심 없는 거 같은 남자한테 호감 표현하는 거 추천 안해?1 12.25 02:09 227 0
면접 준비하는거 약간 의미없다..1 12.25 02:09 79 0
크리스마슨데 돈없어서 하루종일 알바함 12.25 02:08 20 0
경기도 의회 민주당 의원 사직서 사건 어떻게 끝나려나? 4 12.25 02:08 18 0
집에서 술 마시면 유독 취함 12.25 02:08 18 0
나 진짜 내돈내산 광고 좀 할게 인터넷 정육점 최강 찾았어6 12.25 02:08 44 1
와근데 중안부가 진짜 치트키이긴 하구나23 12.25 02:07 1014 0
우리 엄마 개 나쁜 년53 12.25 02:07 984 0
남친이랑 13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닷 12.25 02:07 33 0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는 우울하다 12.25 02:07 172 0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이정도 짝눈이면 평소에 티 잘 안날까?? 40 6 12.25 02:06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