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120기가 써서 256이나 500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매장가격이 13 15만원이래 +로 출장비 2만원이고
가격 괜찮은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0 12.24 16:0674079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5 12.24 18:1221914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57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530 0
유명 여행유튜버들 인생 부러운거 나만그래?1 12.24 20:56 20 0
한달용 렌즈 안 쓰는 날에도 세척 해야해?6 12.24 20:55 368 0
172에 60이면 날씬하자나 ㅎ4 12.24 20:55 31 0
이성 사랑방 번따 당해서 연애하는거 이상해보여?10 12.24 20:55 178 0
집에서 하루종일 있는 날엔 얼만큼 먹어?3 12.24 20:55 75 0
머리숱많은익들 머리묶으면 아프지않아?1 12.24 20:55 17 0
이성 사랑방 방금 일주일 시간 갖기로 하면서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하고 안았는데2 12.24 20:55 160 0
돈이 없으니 멀어지게 되는구나1 12.24 20:55 28 0
궁금한데(연봉관련)1 12.24 20:54 22 0
돈 많이 주면 안 맞는 일도 할 수있어?11 12.24 20:54 76 0
얘가 이상한 거지? 12.24 20:54 14 0
공무원 이직 준비 고민 좀 들어줘 12.24 20:54 70 0
그룹필테 하는데 끝나고 개인 필테 권유받으면 내가 못해서 그런거겟지,,, ㅜ 12.24 20:54 20 0
상대방이 나 번호 차단하면 연결음 그대로 가??2 12.24 20:54 17 0
아직 취준생인 98익 있니…?21 12.24 20:53 547 0
나홀로 하는거보니까 클쓰 실감난다.... 12.24 20:53 14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백화점 잘생긴 오빠들 많네5 12.24 20:53 195 0
아 진짜 감기 짜증나네2 12.24 20:53 28 0
기침감기때문에 가슴 밑이 너무 아픈데 원래 이래?1 12.24 20:53 18 0
20중반익들 어떤 목걸이 받고 싶어??? 12.24 20:5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