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집에 파워에이드제로밖에 없어서 마셨는데 더 속 안좋아진것같음…..


 
익인1
아 제로면 수크랄로스 들어가서 속 더 안좋아질수도 잇음ㅠㅠ 수크 소화 잘 안됨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아니 근데 진짜 지금 시간에 세탁기는 좀 아니지 않니?ㅠㅠ1 4:3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다6 4:30 233 0
나 기독교인데 사탄소리 들었거든 기독교익들 있으면 댓좀 부탁해19 4:28 571 0
사후피임약 산부인과도 미리 전화해봐야 하나??1 4:2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냉전일때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3 4:26 1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못 믿겠으면 어떻게 해 ? 3 4:26 95 0
아이폰 16프로 쓰는 익들아 4:22 274 0
아 미쳤다 피임약 좀 전에 먹음.....15 4:21 767 0
이거 우울증일까17 4:21 627 0
아 양치했는데 배고파ㅠㅠ2 4:21 22 0
이성 사랑방 Isfp 여자 궁물받음2 4:19 53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intj들아 4:19 44 0
이성 사랑방 30대여익들 있니 직장인이나14 4:18 116 0
다이어리 쓰는 중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6 4:18 169 0
이성 사랑방 사람좋아 enfp들아15 4:16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한테 돈 펑펑 쓰면 질릴 것 같아?11 4:15 260 0
20대 중반인데 친구 넷이 만나면 서로 부러워함ㅋㅋㅋㅋ2 4:14 279 0
금욜에 발목 계단에서 삐끗했는데6 4:14 93 0
그림은 종이에 그리는거랑 디지털로 그리는 거 중에 뭐가 더 쉬워?6 4:13 33 0
아니 블리치 루키아랑 이어진게 아니여?? 4:1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