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40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24 12.24 18:0111163 0
T1 제목부터 개웃김ㅋㅋㅋㅋ 도란 아바타 소개팅18 12.24 17:023303 0
T1 근데 이번 유입늅들은 14 12.24 13:083400 1
T1유니폼 선판매 때 안사면26 12.24 15:24942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1283 0
T1과 함께하는 25 하나은행 달력 언박싱 12.16 14:13 79 1
역시 스킨의 주인 12.16 14:03 122 1
상혁이 레드불때 직찍8 12.16 13:42 570 0
인게임 내에서 현아 준아 불렀는지 안헷갈려ㅆ는지 궁금햌ㅋㅋㅋㅋ 12.16 13:27 98 0
그럼 난 문현준 막냉이 데리고 와야지 12.16 13:11 127 0
내년 궁금해진게 12.16 13:07 82 0
분명 구베사 처음하는거일텐데2 12.16 13:01 161 0
우리혁 애교쟁이 모먼트 보실 분5 12.16 12:53 258 0
마지막한타 미춌다1 12.16 12:43 207 0
. 18 12.16 12:24 541 0
레드불) 초상화 일부분 보고 챔피언 맞추기 12.16 12:23 86 0
아 구마케인 사이온에 죽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12.16 12:10 75 0
토크웨이브 울뱅운로 래7 12.16 11:31 934 0
코르키 가만히있는데 동시에 스킬 막쏘는게 웃김2 12.16 11:19 249 0
바부혁..1 12.16 11:18 188 0
민석이 뉴진스 2시간전 인스타글에 좋아요 눌러놨었네3 12.16 11:14 287 0
상혁이 리븐시킨이유가1 12.16 11:03 177 0
LCK 다큐 2편 언제뜨려나..🥲6 12.16 10:54 148 0
정보/소식 레드불FR 인스스) 총 출연진 단체촬영1 12.16 10:17 215 1
오늘 란도 1:1 어려웠던 이유 3 12.16 09:35 5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