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직장상사가 그런다면 

내가 이상한건가



 
익인1
부모님이 하셔도 기분 나쁜데 직장 상사면 더 나쁘지
18일 전
글쓴이
하 내가 이상한건줄 ,, 짜증나 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인생은 운이 전부다8 4:55 557 0
네일 나 다니는 2곳이나 없어졌어3 4:55 205 0
영화관 알바 2주전에 관둔다고 말하는거 ㄱㅊ?2 4:55 53 0
이거 메일피싱이야?? 4:54 19 0
수연이란 이름으로 개명할건데 많이 흔해?10 4:54 268 0
익들만 아는 가성비쩌는 맛집 소개해쥬라... 4:53 156 0
헤어핀 하나 사서 머리에 했는데5 4:53 24 0
와 이번달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돈 진짜 많이 썼네2 4:52 128 0
젤다 야숨2 4:52 113 0
진짜 인연이란게 있다고 생각해???5 4:52 274 0
하루죙일 서서 10시간 넘게 일해본 익 있어?21 4:52 265 0
배란기때부터 폭식해서 2주만에 3키로 쪘는데 급빠 가능해..?6 4:52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이런 경우 연락해 말아?5 4:52 515 0
할아버지힌테 서운한거 정상?일까.. 내용 긴데 객관적 판단이 필요하다... 23 4:51 446 0
원룸 소음 이거 뭘까...?2 4:50 212 0
헬스장에 3월쯤 되면 확실히 사람 확 빠져????1 4:50 119 0
아이맥 당근하면 팔릴까 4:50 16 0
와 먹는양 진짜 줄었다 4:49 21 0
매일 물 많이 먹는 거 진짜 쉽지 않네 4:48 91 0
잘생긴 붕어빵 사장으로 뜨니까 야끼만두 사장도 나오네ㅋㅋㅋ2 4:48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