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말 허무하당ㅎㅎ 좋아하고 함께했던 시간들은 행복했지만 내가 이렇게 헤어지려고 가볍게 만났던 건 아닌데 마음이 아프네 그런데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정말 잘 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연애는 참 어렵다 


 
익인1
나두 ... 70일 만나고 헤어졌는데 ... ㅎ거의 차인거라 진짜 허탈하다
짧게 만난게 더 마음 아픈거 같애 ㅋㅋㅋㅋㅋ 내 마음만큼 최선 못 해서
익인이는 왜 헤어졌니..

18일 전
익인2
난 한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아쉬운 마음이 커서 쉽게 안 잊혀진당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하는중인데 처자러가는색기는 대체뭘까4 5:09 332 0
다들 머리 자주 바꿈? 5:09 20 0
신카는 다 교통카드 되나?? 제발 알려줘ㅜㅜㅜㅜㅜ3 5:09 24 0
좋아하는 여자 따로 있는데6 5:07 56 0
반클리프는 걍 짭사도 될듯..18 5:07 742 0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1 5:06 143 0
감기몸살 때문에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 5:06 32 0
어렸을때 신부님 다시 보고싶어 5:05 23 0
바디로션 골라줘 ㅈㅂ ㅜㅜ9 5:05 159 0
왜 좌석을 자석이라 적지..... 5:05 27 0
지금 인티 상태안좋은거 나만 그런거임??6 5:04 171 0
인티 왤케 버벅거려1 5:03 26 0
출근하는중1 5:03 27 0
이성 사랑방 지금 5-60대 남자교사면 옛날에 어떤 직업인 여자랑 보통 결혼 많이 .. 3 5:02 147 0
나 너무 말똥말똥한데 어카지2 4:59 100 0
와이파이 한정 서버장애인가 2 4:59 32 0
이런 엄마 썩 좋은 엄마는 아니지?6 4:59 47 0
뭘해도 걍 좋은지도 모르겠고 잘때가 제일 속편함 1 4:59 30 0
내일 교통수단 골라줘ㅓ 4:58 21 0
등산하고 4:5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