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코와 목 사이에 걸려있어서 답답해.. 카아아아악 하면 나온다는데 그냥 육성으로 소리내는거지 가래는 안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그냥 국물라면에 엽떡 넣어서 먹으면 이상할까?1 4:10 25 0
저번달 폰산거 말고는 소비 ㄱㅊ니?2 4:10 42 0
나 어제 믹스마셨는데 아직도 잠이 안와ㅠㅠㅠ1 4:10 26 0
갑자기 김밥먹구 싶다 4:09 21 0
160/ 53>46> 50-515 4:08 42 0
이성 사랑방 다들 카톡 공감 하트에는 진짜 아무 의미부여 안해?? 20 4:08 2840 0
이성 사랑방 한 번 켕기는 게 있으니까 정이 확 떨어지네3 4:08 148 0
IOS 18.2.1 업뎃은 특이하네4 4:07 41 0
아빠가 옛날 생크림 케이크 먹고싶다는데...9 4:07 214 0
대선이라는 소주고 공업용 알코올 맛 나? 4:06 19 0
당직 인수인계 3시간 받으러 일요일 회사가는 나 이거 맞아?? 4:06 19 0
난 솔직히 결혼해도 이혼할듯 ㅠㅠㅋㅋㅋ6 4:05 218 0
예전에는 자본 중요하다고생각했지만 1순위는 아니었거든 4:05 111 0
전세나 반전세는 무조건 전입신고 해야해?4 4:04 43 0
우리동네 포케집 새로 생겼는데 메모 써주신 거 너무 귀엽지 않아...... 1 4:04 133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이일하는 분이 애인이 쓰던 향수하고 같은 라인 바디워시 쓰고오심1 4:03 186 0
이런 화법이 별로라는데 나 이거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19 4:03 380 0
난 이제 자야겜ㅅ다 4:02 21 0
필터링 엄청 해놓으니까 4:02 21 0
내 업계쪽 학연 지연 높거든. 네트워킹이 너무 적은데 그냥 4:0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